서울시에서는 50인 미만 산재 취약사업장(음식업, 건물종합관리업, 퀵서비스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의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ㆍ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서울시 안전보건지킴이 위험성평가 컨설팅 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 서울 소재 50인 미만 산재취약업종(음식업, 건물종합관리업, 퀵서비스업, 위생 및 유사 서비스업) 사업장
☞ 현장 방문 위험성평가 컨설팅 최대 3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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