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보다 중요한 건 ‘정착’ 전북, 지원기관 졸업 식품기업 정착 전방위 지원
- 전북, 졸업 앞둔 식품기업 42개사에 맞춤 밀착 상담
- 도내 산업단지 입주 연계ㆍ사업고도화도 상시 지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기업 정착 전담기관으로 지정
※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