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ㆍ하나은행ㆍ부산신보, 경영위기 소상공인 위해 정책자금 1천950억 원 푼다!

​- 2.22. 11: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참석

- 업무협약 통해 총 1천950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부산 소상공인에 최대 1.5억 원 자금을 대출해 주고, 1년간 연 최대 2퍼센트(%)의 대출이자 지원

- 이번 특별자금은 하나은행이 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시중은행 중 역대 최대 금액인 110억 원 출연함에 따라 마련. 지난해 보다 10억 원 늘어난 금액

※ 출처 : 부산광역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