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전액 지원
- 7.2. 11: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형준 시장, 비엔케이(BNK)금융그룹 회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참석
- 탄소저감 기술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엔케이(BNK)금융그룹은 시중보다 낮은 저금리전용상품 출시, 시는 년간 대출이자 전액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료와 우대보증 지원
-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2년간 이자부담 없이 대출받을 수 있어, 매년 100억 원 규모로 2년간 총 200억 원 지원할 계획
※ 출처 : 부산광역시(☞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