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기센터, 농촌지도사업 중간 현장평가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11일 조천읍 등 시범사업 현장에서 ‘2024년 농촌지도사업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상 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등 12개 사업 31개소에 사업비 8억 8,900만 원을 투입했다.

- 문선희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소리를 듣고 농촌지도사업의 우수사례 및 개선대책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