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맞춤형 대책으로 위기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살린다!
- 7.31. 0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4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전문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과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 논의
- 회의를 통해 부산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맞춤형 지원대책 마련, ▲금융지원 ▲경영지원 ▲재기지원 ▲사회안전망 강화 총 4개 분야 25개 세부사업 추진
- 금융지원 규모 총 5,000억 원 ▶ 유동성 공급 2,000억 원, 채무조정 3,000억 원
- 소상공인 정책자금 올해 초 2천200억 원 증액 이어 이번에 2천억 원 추가 투입, 총 1조 3,500억 원 규모
- 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을 위해 직업훈련수당, 취업장려금, 희망두배통장, 고용인센티브 등 신규 지원
※ 출처 : 부산광역시(☞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