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녹산국가산단,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 사업비 90억 원(국 45, 시 45) 투입해 휴게ㆍ편의시설, 근거리 이동수단 통행로 확충 등 산단 근로환경 개선… 내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다음,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
- 부산경제의 버팀목인 명지녹산국가산단 근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것으로 기대
※ 출처 : 부산광역시(☞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