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ㆍ저신용 위기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신속드림자금' 1000억원 출시
- 신용평점 839점 이하, 신보ㆍ은행 방문없이 모바일 앱 '비대면 방식', 소요기간 최대 7일 단축
-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이자차액 1.8% 보전ㆍ보증료 50% 市 지원, 1년거치ㆍ4년균분
- 9일(금) 市ㆍ인터넷전문은행ㆍ서울신보 업무협약 체결, 은행3사 내년까지 80억원 신보에 출연
- 오시장, "중ㆍ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문턱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 지원해 민생경제 안정화”
※ 출처 : 서울특별시(☞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