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자영업자부터 영세 소상공인까지… 서울시, 사회 안전망 강화 총력 -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연 24만원 지원 (자영업자) 고용보험 5년간 최대 100% 환급
-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납입액 최대 80%, 노후전선 정비 등 예방‧사후복구 동시 지원
- (도시제조업 근로자) 작업장 환경 개선 및 고용ㆍ산재보험 최대 50% 가입 지원
- (중소기업) 연쇄부도 막는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거래처 부도 시 매출채권 최대 80% 보상
- 市, 위기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안전한 경영활동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
※ 출처 : 서울특별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