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ㆍAK몰 정산지연 피해판매자 지원방안 시행
- 인터파크쇼핑ㆍAK몰의 정산지연 피해기업도 9.9일부터 기존대출ㆍ보증 만기연장ㆍ상환유예 및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의 지원대상에 포함
- 지자체도 신속히 지원에 동참할 계획이며, 특히 피해가 집중된 서울시ㆍ경기도의 경우 피해기업 수요에 맞춰 지원프로그램을 보강ㆍ시행
- 全금융권은 1,559억원의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지원, 정책금융기관은 891건(1,336억원) 지원, 평균/최고 대출액은 소진공 0.38억/1.5억원, 중진공 2.90억/9억원, 신보ㆍ기은 3.06억/30억원, 지원금리는 소진공ㆍ중진공은 2.5%, 신보ㆍ기은은 평균 3.95%(최저 3.3%)
- 향후에도 긴급대응반을 통하여 1억원 이상 피해기업에 밀착관리 지속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