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이어 인니로, 식약처 규제외교로 K-라면 해외진출 날개 단다
- 식약처, 지난 7월 유럽에 이어 K-라면의 인도네시아 수출 장벽 해소
- 국내 식품안전관리 체계 현장설명 등 규제외교 총동원
- 업계, 내년 대인니 즉석면류 수출액 약 738만달러(103억원) 증가 전망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