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와 함께 ‘품종ㆍ기술’ 검증…심비디움 산업 활력 불어넣어
- 국내 육성 품종 ‘골드썬’, 경매 최고가 기록하며 품질 인정
- 맞춤형 재배 기술로 꽃 피는 시기 15일 앞당기고 묘(모종) 폐기율 낮춰
- 수확 후 품질 유지 기술 연동… 우리 난 인지도 높일 것
※ 출처 : 농촌진흥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