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이 오래 일하고 싶고 잠재력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50곳 선정ㆍ지원
- 서울형 강소기업, 현재까지 353개 선정해 맞춤 지원 중… 올해도 6.2(월)~30(월)까지 신규모집
- 청년 친화 기업문화ㆍ기업 성장 가능성 종합평가 하는 ‘정성지표’ 신설… 기업 우수성 평가 비중↑
- 청년 정규직 채용하면, 직원 자기계발, 사내복지 개선 가능한 최대 4,500만원 근무환경개선금
- 청년재직자 번아웃 예방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직원의 성공적 직장 적응 지원
- 일ㆍ생활균형 및 청년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전문가 교육ㆍ컨설팅’ 등 지원
- 시, “청년 재직자의 워라밸ㆍ자기계발 챙기고, 오래 일하고 싶은 일터문화 만들어갈 것”
※ 출처 : 서울특별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