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 중소기업, 중앙아시아로 뻗어나가다
- 9.15.~9.20. 카자흐스탄(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양국 현지에 무역사절단 파견 예정
- 산업재와 소비재 수요가 모두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종합품목 중심의 사절단으로 구성
- 7.21.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참가기업 모집
- 시, 수출위기 대응 점검회의(7.7.)에서 제기된 '신시장 개척 지원 확대' 건의를 반영해,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전격 파견
-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수출 위험(리스크)을 분산할 것으로 기대
※ 출처 : 부산광역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