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기술창업 지원 강화... 입주기업 70% 쿼터제 첫 도입
- ‘서울창업센터 동작’, 중장년 창업 수요 대응해 14개사 중 9개사(70% 내) 의무 모집
- 여성ㆍ장애인 기업에도 가점제 도입해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창업지원 강화…약자 동행 시정 철학 실현
- 창업 기초교육부터 사업화 지원ㆍ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실질 지원…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
-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대상으로 8. 8.(금)부터 4주간 스타트업플러스에서 모집
- 시, “창업 수요에 따른 특화사업을 강화하여 지원의 효과성 높이고, 사회적 가치도 중시할 것”
※ 출처 : 서울특별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