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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2022-03-02
  • 출처 : 고용노동부
  •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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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정향숙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2022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및 2021년 10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입니다.


먼저, 2022년 1월 기준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쪽입니다.


2022년 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87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10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동월대비 26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임시·일용은 23만 9,000명 증가하였고, 기타 종사자는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규모별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42만 1,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7만 9,000명 증가했습니다.


300인 미만의 증가폭은 코로나 이전으로 거의 회복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쪽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증가한 산업은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과 금융 및 보험업입니다.


여기서 금융 및 보험업의 경우에는 가장, 코로나 영향이 가장 적었던 산업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조업의 경우는 9개월 연속 증가하여 3만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쪽입니다.


산업 중분류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제조업,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순으로 나타났으며, 감소한 산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의복, 의류액세서리, 모피제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복액세서리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의 경우에는 코로나 이전에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던 반면에,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의 경우는 4개월째 현재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을 보면 종사자 수가 증가한 산업은 사회복지서비스업, 음식점 및 주점업, 보건업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전문직별 공사업, 육상운송·파이프라인운송업, 그리고 종합건설업순입니다.


여기서 건설업의 경우 산업 중분류 모두 여기 감소 순위에 나타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5쪽입니다.


입·이직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중 입직자는 110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6,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113만 9,000명으로 4만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입직률은 6.2%로 나타났으며, 이는 1월 기준으로 보면 201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6쪽입니다.


입·이직 동향을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7만 2,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5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은 입직자는 1만 4,000명 증가한 반면, 이직자는 1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직자의 감소는 전년 기저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입·이직 사유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입직사유별로 보면 우선 채용의 경우는 채용의 대략 반 정도는 상용직에서 차지하고 반 정도는 임시·일용이 차지합니다. 상용직은 4만 6,000명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7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순인데, 숙박 및 음식점업의 채용의 경우는 5개월 연속 현재 1위로 나타났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건설업과 운수 및 창고업입니다.


8쪽입니다.


기타 입직의 경우는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자들의 복직이 반영된 결과가 계속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 기저가 작용하여서 기타 입직의 경우는 상용직과 임시·일용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순입니다. 전년도 기저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9쪽입니다.


이직을 사유별로 보면 자발적 이직과 비자발적 이직, 기타 이직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대략 80% 이상이 상용직이 차지합니다. 자발적 이직의 증가가 나타났을 때는 보통은 활발한 노동이동의 지표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발적 이직 중 상용직과 임시·일용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순입니다.


10쪽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자발적 이직과는 반대로 비자발적 이직의 경우는 80% 정도가 임시·일용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보통 비자발적 이직이라고 하면 구조조정이라든지 해고를 떠올리신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것보다는 실제로 고용계약 종료에 의한 영향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자발적 이직은 상용은 감소하였고, 임시·일용은 3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증가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제조업순이고, 감소한 산업은 공공행정, 사업시설관리·지원, 임대서비스업순입니다. 증가한 산업의 경우도 역시 기저 영향이 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기타 이직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자들이 기타 이직에 반영됐었는데요. 그 전년도의 기저효과로 인해서 기타 이직은 상용과 임시·일용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 및 창고업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 코로나19에 의한 휴업·휴직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시도별 고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7개 시도단위 고용동향을 2018년도부터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 모든 지역이 플러스로 나타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지난 2021년 12월 기준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 세종, 인천순입니다.


입·이직에서 입·이직률이 높거나 낮은 지역의 영향은 주로 건설업이라든지 음식·숙박업과 같은 임시·일용의 비중이 높은 영향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입·이직률이 높은 지역의 특징은 주로 건설업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저희가 2021년 1월 기준부터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통계를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총량 수준으로 발표를 했는데 이제 전년동월대비 비교가 가능한 첫 번째 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 동향에서 아무래도 종사자 수가 많은 경기라든지, 예를 들어서 경남이라든지 이런 지역의 동향이 두드러질 수 있는데요. 15쪽을 보시면 저희가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담았습니다.


경기 지역의 경우는 가장 많은 제조업이 전자부품, 컴퓨터·영상통신 제조업입니다. 거기서 7,000명이 증가하였고,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은 모든 제조업의 기초산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5,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남지역의 경우는 식료품 제조업이 1,000명 감소하였고,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감소가 거의 0으로 나타난, 0.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경우는 여전히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고용으로, 지금 수주량이 고용으로 나타나지 않은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3,000명 감소하였고,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은 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2022년 1월 기준 고용 부문을 말씀드렸고요.


임금과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금과 근로시간은 2021년 12월 기준입니다.


2021년 1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430만 5,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은 7.8%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은 2.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임금의 증가를 내역별로 보면 정액급여는 4.0% 증가하였고, 특별급여가 25% 증가하여 실제 상용근로자 임금상승률을 특별급여를 통해서 나타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8쪽입니다.


규모별로 보면 상용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5%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14.6%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의 임금 증가가 크게 나타난 것은 반도체 관련 제조업 등에서 성과급이 확대되거나 아니면 특별급여, 다른 특별급여 증가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고요.


300인 미만의 경우에는 이번 달은 특히 운수창고업에서의 성과급 지급시기 확대라든지 지급액 증가라든지 그런 것들의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업이 가장 많았고요. 그다음 금융보험업이 그다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9쪽입니다.


이번 달에는 2021년 연간 임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2021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전년대비 4.6%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미만은 3.8%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6.5% 증가하였습니다.


300인 이상의 증가가 크게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전년도 감소했던 기저 영향이 크게 좌우한 것이고, 그리고 전반적으로는 성과급 확대라든지 임금협상 타결금 지급 확대라든지 이런 것들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2%입니다.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쪽입니다.


2021년 12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72.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6시간 증가하였습니다.


근로시간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전년동월대비 월력상 근로일수가 1일 증가한 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용근로자는 6.1시간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4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의 증가에는 월력상 근로일수 1일 증가의 영향이고, 임시·일용의 경우에는 그동안 2020년도에 상당수 많이 빠졌던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에서의 숙박 및 음식점업이라든지, 교육서비스업이라든지 이런 업종에서의 근로자 유입이 전체 근로시간 증가폭을 줄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규모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00인 미만은 전년동월대비 5.8시간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은 4.3시간 증가하였습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광업, 수도,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업순입니다. 짧은 산업은 건설업, 교육서비스업순입니다.


연간 월평균 근로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2쪽입니다.


2021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년동월대비 0.1시간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도와 2021년도의 월력상 근로일수를 비교하면 전년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전년과 동일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시간이 0.1시간 증가한 것은 아무래도 2020년도의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큰 폭의 근로시간 감소 영향이 기저로 영향을 끼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간 월평균 근로시간을 연간 근로시간으로 환산할 경우에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는 2020년도 1,927시간이었고, 2021년도는 1,928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5인 이상은 같습니다.


2021년 10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3쪽입니다.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는 229개 시군구에 대한 고용동향을 말씀드리는데요. 사업체 종사자 수라든지, 입·이직자 수라든지 이런 내용들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매월 17개 시도에 대한 고용을 말씀드리기 때문에 여기서는 세종시를 제외한 228개 지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 경기 화성시순이고, 적은 지역은 경북 울릉군과 영양군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 수 증감률이 높은 지역은 인천 옹진군과 강원 양구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감률이 낮은 지역은 경기 과천시하고 대전시 서구입니다.


경기 과천시와 대전 서구의 경우에는 공공행정이라든지 그런, 공공행정과 관련된 종사자 수가 비중이 높은 지역이어서 전년 기저로 일자리, 추경일자리사업의 기저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아까 입·이직률이라든지, 이런 입·이직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입·이직 동향은 건설업이나 음식·숙박업과 같이 임시·일용의 비중이 높은 경우에 주로 높게 나타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보시면 입·이직률이 높게 나타난 지역은 대전 동구와 중구로 나타났는데, 건설업 영향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입·이직률 합이 상승한 지역은 강원 삼척시와 경북 포항시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먼저, SNS로 보내준 기자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국민일보 기자님 질문입니다. 지난달 종사자 수 증가폭을 지위로 보면 상용직은 전년동월대비 1.7% 늘었는데, 임시·일용직은 14.5%로 증가폭만 놓고 보면 8배를 상회합니다. 아직은 고용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적 일자리보다는 비교적 불안정한 임시·일용직 고용을 선호한 것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사실 상용직과 임시·일용이라는 것은 업종 특성에 따라서 굉장히 다릅니다. 저희가 매월 종사자 수 증가폭을 주도하는 산업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라든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 이런 업종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요. 그런 업종들은 주로 상용직 위주의 업종들입니다. 그러면 임시·일용이 주로 많은 업종이라는 것은 건설업이라든지 음식·숙박업이라든지 이런 업종입니다.


아시겠지만 음식·숙박업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서비스업, 음식·숙박업을 포함한 대면서비스업종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당히 임시·일용에서도 많은 위축이 있었고, 심지어는 상용근로자도 상당한 수의 감소가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아무래도 회복하는 시기에 상용을 먼저 고용에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임시·일용을 회복시키면서 그다음에 상용을 증가시키는 그런 구조로 음식·숙박업에서는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고용 환경이 선호한다는 측면과는 조금 다르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이데일리 기자님 질문입니다. 앞선 최 기자님 임시·일용 질문과 유사하긴 한데 조금 다른 내용이어서 같이 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질문을 보내주셨는데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사업자 수 증가폭 중 임시·일용직의 비중도 상당해 불안정한 일자리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임시·일용직 비중에 대한 해석과 또 미래 고용상황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요인은 무엇인가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산업별로 건설 부문에서 작년에 비해 종사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변> 아까 음식·숙박업 같은 경우에 임시·일용이 많다는 말씀드렸습니다, 원래. 그리고 질문 주신 내용 중에 임시·일용의 상승률이 더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 중에 전체 비중이 상용직이 많다보니까 분모가 크면 그만큼 증가폭이 있더라도 상승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임시·일용 같은 경우는 분모가 작기 때문에 조금의 증가폭이 있더라도 상승률이 크게 오르는 측면이 있다는 것, 아까 질문에 이어서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 긍정적인 것이라는 것은 지금 아무래도 코로나 확산...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굉장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고용은 증가폭이 현재 확대된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리고 상용의 증가폭도 더 확대되었고요. 그런 측면에서 음식·숙박업의 경우에도 그간 고용을 하지 않았던, 고용 증가가 크지 않았던 임시·일용의 증가가 서서히 커지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상용직의 증가도 이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외부 환경, 대외 환경이,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그리고 외부 환경이 또 대외 환경이 긍정적이 되면 상용 위주의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비대면 디지털 전환과 같은 그런 산업은 여전히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긍정적인 거고요. 또 부정적인 측면을 말씀하셨는데 부정적인 것은 사실 우리가 현재 처하고 있는 환경 자체가 매우 여러 가지 불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든지, 그다음 원자재가 가격 상승하더라도 그 원자재를 확보하는데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또 금리가 오른다든지 아니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그런 전쟁 문제라든지, 대외 환경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다는 게 우리가 가지는 어떤 면에서는 부정적인 면이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건설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업 종사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사실 건설업에서 종사자 수가 몇 달 동안 증가·감소를 조금씩 반복하고 있는데요.


일거리 감소라는 측면도 있고, 그리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무래도 공급망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불안정한 측면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건축자재라든지 원자재의 상승, 가격 상승 문제 외에도 원활한 확보조차 어려운 지경에 있다 보니까 건설업에서의 종사자 수의 증감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과장님, 15페이지 시도별 제조업 중분류요. 앞으로 0으로 나온 지역은 ‘경기활력이 떨어졌다’ 이런 식으로 저희가 활용해도 될까요?


<답변> 이게 그렇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게 사실은 보시면 숫자가 굉장히 적어요. 0으로 나타난 지역은 거의 0을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는데, 예를 들어서 서울 같은 경우에 한번 보십시오. 서울에... 서울 말고 광주를 말씀드릴게요.


광주 같은 경우에 전기장비제조업 같은 경우에 1만 명입니다. 반올림해서 1만 명인데 여기서 2,000명씩 증가하면 그것은 엄청난 호황인 거죠. 이제 그렇게 나타나는 현상은 좀 드물 수 있다, 따라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볼륨이 큰 지역을 위주로 모니터링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경기라든지, 아니면 경남의 어떤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의 동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시면서 우리나라의 제조업 동향이 좋아질 것 같다, 아니면 지금 좀 기다릴 때다, 이런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은 지역의 해석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22페이지 보면 연간, 연평균 근로시간이요. 이것 제가 보기에 한 10년 만에 증가한 것 같은데, 전체에서. 증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말씀드릴게요. 사실 근로시간 증가에는 크게 두 가지가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는 월력상 근로일수의 영향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제도의 효과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2019년도는 월력상 근로일수가 2018년에 비해서 이틀이 증가하고, 그러면 보통 근로시간이 아무런 외부 환경이 없다면 증가합니다. 증가하는데 2019년도 보시면 감소했잖아요. 이것은 주 52시간 제도의 작동이 그런 외부의 어떤 환경들이 영향을 미쳐서 근로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2020년도 같은 경우에는 2019년도보다 이틀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면 단순히 봐도 근로시간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2020년도는 코로나19 확산의 문제도 있었고, 그리고 그 영향이 워낙 컸던 데다가 주 52시간 제도를 적용받는 사업체의 규모가 더, 전면 적용이 된 거잖아요. 50인 이상 그리고 50인 이상은 2020년도에 적용됐고, 2021년도에 5인 이상으로 전체 확대되면서 그 영향도 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실제로는 2020년도에 이만큼의 근로시간이 떨어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제도의 영향으로 다소 초과근로시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줄어드는 형태는 나타났을 수 있지만 이만큼 30시간씩 떨어지는 영향은 코로나19 영향이 컸기 때문에 그 중간쯤에 해당하는 2021년도의 근로시간이 1시간 정도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벗어났으면서도 동시에 주 52시간 제도의 영향이 전체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지 않나,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오늘 브리핑을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