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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산업활동동향

  •   2022-03-31
  • 출처 : 통계청
  • 조회수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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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중복을 피하기 위해 요약 부분을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생산 부문입니다.


전산업생산은 공공행정과 광공업은 증가하였지만, 건설업과 서비스업생산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0.2%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요,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 4.3% 증가하였습니다.


3쪽입니다.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 등은 감소하였지만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의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0.6%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금속가공 등은 감소하였지만 반도체와 전기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 6.5%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재고는 반도체와 기계장비 등의 재고가 늘어 전월에 비해 1.6% 증가하였고요.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마찬가지로 반도체와 기계장비 등의 재고가 늘어 13.2%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7.5%로 전월에 비해 0.9%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업 부문입니다.


서비스업생산은 보건·사회복지 등은 증가하였지만(※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감소’ → ‘증가’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음식점과 예술·스포츠·여가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3%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부동산은 감소하였지만 보건·사회복지와 정보통신 등이 늘어 3.8% 증가하였습니다.


4쪽, 소비 부문입니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와 신발 및 가방 등 준내구재는 감소하였지만,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0.1%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는 감소하였지만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늘어 1.6% 증가하였습니다.


소매업태별로 보면요, 전년동월비 기준입니다. 슈퍼마켓 및 잡화점과 대형마트를 제외한 모든 업계에서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쪽, 투자 부문입니다.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와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5.7%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컴퓨터사무용기계 등 기계류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어 2.1% 증가하였습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 발주는 증가하였지만 민간 발주가 줄어 전년동월에 비해 15.2%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건설 부문입니다.


건설기성은 건축과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8.5%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토목과 건축 공사 실적이 모두 줄어 4.7% 감소하였습니다.


건설수주입니다.


건설수주는 철도·궤도 등 토목 공사는 증가하였지만 공장·창고, 기타건축 등 건축공사 수주가 줄어 전년동월에 비해 13.0%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경기 부문입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서비스업생산지수와 건설기성액은 감소하였지만, 비농림어업취업자수, 광공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에 비해 0.2p 상승하였습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출입물가비율, 코스피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에 비해 0.3p 하락하였습니다.


발표를 마치기에 앞서 2022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잠깐 요약해 보면요.


먼저, 생산 쪽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증가하였지만 서비스업생산이 줄면서 전체 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지출 쪽을 보면 소매판매는 증가하였지만 건설기성과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지출 쪽도 전월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지표를 보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비농림어업취업자수, 광공업생산지수, 그리고 내수출하지수 등이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상승하였습니다.


종합하면 광공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증가하였지만 확진자 수 급증과 기저효과 등으로 서비스업생산과 투자지표들이 감소하면서 생산과 내수지출 모두 전월보다 둔화되었고요. 그러면서 경기 회복 내지 개선 흐름이 두 달째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출처 : 정책브리핑(☞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