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영상

2022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   2022-04-08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조회수 : 119
동영상 자막

안녕하십니까? 투자정책관 정종영입니다.


지금부터 2022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전에 배포하여 드린 보도자료 2페이지입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외국인직접투자는 금액 기준으로 신고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한 54.5억 불입니다. 도착금액은 2.6% 감소한 43.3억 불을 기록하였습니다.


1분기를 기준으로 신고는 역대 최대 실적이고, 도착은 역대 2위 실적입니다.


건수 기준으로는 신고건수는 전년동기대비 28.9% 증가한 830건입니다. 도착건수는 16.1% 증가한 663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우크라이나 사태,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 등 불확실한 전 세계 투자환경 속에서도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투자금액과 투자건수 모두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양적 측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질적 측면에서도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신규 투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세부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으로 비중이 30%인 제조업은 전년동기대비 2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비중이 69.2%인 서비스업과 0.8%인 기타업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4%, 69.1%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에 총 16.4억 불의 외국인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식품, 기계장비·의료정밀, 운송용 기계, 전기·전자가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377.7%나 증가하였습니다.


금속광물, 제지·목재 업종은 신고금액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에는 총 37.7억 불의 외국인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서비스 분야 투자가 감소한 것은 작년 1분기에 EU 기업의 배달 플랫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가 1건 있었는데 이로 인한 역기저 효과 때문에 투자금액이 감소한 것입니다.


4페이지입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운수·창고, 도·소매, 부동산 등의 업종이 증가하였습니다.


정보통신,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 등의 업종에서는 외국인투자가 감소하였습니다.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제조업은 감소하였고, 서비스업과 기타업종이 증가하였습니다. 건당 신고금액은 제조업에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EU를 제외한 미국, 일본, 중화권 등에서 유입된 투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EU로부터 투자가 감소된 것은 1건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역기저 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5페이지입니다.


미국은 전년동기대비 284.7% 증가한 8.7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서비스업에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과 그린필드형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그린필드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EU는 전년동기대비 81.3% 감소한 5.8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증가하였고, 서비스업에서는 큰 폭의 감소가 있었습니다.


유형별로는 그린필드형은 증가하였고, M&A형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EU에서 서비스업과 M&A형의 투자금액이 감소한 이유는 아까 전에 말씀드린 역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중화권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1.9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큰 폭의 제조업 투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과 그린필드형이 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94.6% 증가한 4.8억 불을 기록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면서도 제조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화공, 기계장비·의료정밀과 같은 소부장 투자가 큰 폭으로 유입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국가별 신고건수는 미국, EU, 중화권은 증가하였고, 일본은 감소하였습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으로 M&A형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그린필드형 투자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그린필드형 투자는 37.2억 불로 제조업 및 서비스업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M&A형 투자는 17.3억 불로 금융·보험, 정보통신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였습니다. 이 또한 아까 말씀드린 역기저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고건수 기준으로는 그린필드형과 M&A형 모두 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자금별로 살펴보면 신규투자와 증액투자는 증가하였으나, 장기차관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신규투자는 14.9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제조업이 증가세를 견인하였습니다.


증액투자는 38.4억 불로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신고건수 기준으로는 신규투자·증액투자·장기차관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투자 대상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통계자료는 법인소재지 기준으로 신고된 금액을 의미하므로 지역별 신고금액과 실제로 해당 지역에 투자되는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신고금액 기준으로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8.0%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149.5% 크게 증가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수도권은 37.2억 불로 제조업은 크게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은 감소하였고, 경기와 인천이 증가하였습니다.


비수도권은 9.4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시도별로 강원, 제주 등 8개 지역에서 증가하였고, 광주, 울산 등 6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신고건수 기준으로 수도권은 16.9%, 비수도권은 34.1% 증가했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조금 내용을 바꿔서 기업들, 주로 어떤 기업들이 투자를 했고 규모는 어떤 것인지 한번 추가해 봤습니다.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20개 투자 사례에 대한 대상별·업종별·국가별 투자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신고된 투자금액을 보면 상위 20개 기업이 총 35.7억 불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전체 투자금액 54.5억 불에 비중은 65.5%를 기록하였습니다.


결국 상위 20개 기업의 투자규모가 우리나라 전체 FDI 신고금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작년에 역대 최대치 신고·투자 다 기록했고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데 원인, 이유가 어떤... 저희 한국으로 투자자들이 몰린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현상인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실적이 좋은 이유들이 어떤 요인들이 좀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답변> 외국인투자기업이 왜 해외에 외국인투자를 하는가는 오랫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특히 선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외국인투자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시장 확대와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외국인투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개도국으로 투자하는 경우는 대부분 비용 절감을 위해서 해외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작년, 역대 최고의 투자 실적을 기록한 이유도 마찬가지고 올해 1/4분기 투자 실적이 좋은 이유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코로나와 그다음에 미중 갈등, 대외적 환경 변화에도 견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역시도 3%대 경제성장률이 전망되는 등 한국의 시장 여건이 굉장히 다른 경쟁 상대국들에 비해서 우수하고, 또한 한국을 통해서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이 한국의 FTA 등 경제 대외 개방이 굉장히 잘 돼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한국이 굉장히 외국인투자자한테 우수한 투자자로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공급망이 불안정화되면서, 불안정이 리스크 요인이 되면서 한국에서 우수한 제조업의 공급망, 특히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고 공급망 가치사슬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한국이 경쟁력을 가지는 주력 산업과 관련한 해외투자가들의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한국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출처 : 정책브리핑(☞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