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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노동현안 간담회 [영스트리트]

  •   2022-06-07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 조회수 : 60
동영상 자막

중소벤처기업 노동현안 간담회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 글로벌화를 지원하겠습니다

22.5.26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과 처음 만나러 갑니다
이제는 기업인이 아닌 장관으로 등장!
주 52시간제 등 인력난이 심하다는데..
현장의 생생한 의견 들어보았습니다

영 스트리트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맨날 제가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 자리 어디쯤 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여기 와서 앉게 되어 굉장히 어색하면서도
오늘 굉장히 기대되는 간담회입니다

저도 떠난 지 얼마 안돼서
비슷한 생각을 많이 공유하고 있거든요
속 터지는 얘기들을 아주 속 편하게
되는 데까지 한번 얘기를 나눠 보시죠


최윤화 /(주)스토익엔터테인먼트 대표
납품 날짜는 정해져 있고 인력도 정해져 있는데
이제 시간을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최대한의 시간을
각 인력별로 끌어다 쓰는 그런 이슈들이 발생해서
밤을 새운다든지 이런 일들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근데 이게 만약에 주 52시간 시간제라는 것과 저희가 맞닥뜨리게 되면
사실은 중소규모 회사들한테 굉장히 어려운 숙제가 되고
법적인 문제와 맞닥뜨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발전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걱정이 많이 되고요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52시간에 대한 폐해 이런 부분 얘기를 들었는데
이건 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목소리를 높일 거기 때문에
도와드릴 수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이 다 불행한가 그렇지는 않아요
일을 해서 불행한 게 아니라 이렇게 고생해서 납품을 했는데
제 값을 못 받으니까 나눠 줄 게 없어서 불행해지는 거예요

밤을 새워도 푹푹푹 고생한 순서대로 나눠주고 회사도 푹푹푹 커가면
밤을 새우는 프로그래머 전 세계적으로 많아요

근데 그렇게 한들 몸만 아프니까 그만두고 동네 치킨 가게 하잖아요
굉장히 선의의 법안이고 우리나라 같은 정도의 선진국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부분이죠

현실적으로 이게 관철이 되려면 국회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받아 주실 수 있게
목소리를 좀 내주셔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요
그래야지 우리가 진일보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운용의 묘를 넘어서서 노동자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신고제나 뭐 처벌제나 벌금제 이런 걸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모델을 중기부에서도 법 개정이나 이런 걸로 좀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국회 건의도 많이 드리고


원준희 /(주)네비웍스 대표
대기업은 경력 사원 모집 공고 하나면 중소기업이 양성한 아주 핵심 인력
경력 사원 공채를 내서 공채라는 이름으로 데려가죠
이거는 공정한 경쟁 구조라고 부를 수가 없어요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원들일 머물 수 있는 기업으로 변화가 와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가지만 해결되면 좀 머물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성장하는 회사여야 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직원들이 점점 변하는게 월급을 많이 준다고 요새 있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소위 말하는 대기업 합도 요새 직원들 근속이 1년 미만으로
신입사원들이 떨어지고 있어 가지고 되게 고통스러워하더라고요

계속 연봉을 올렸어요, 그걸 막으려고 1,2년 동안 근데 해결이 안 된다고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그런 대규모 산업단지가 올라갈 때 소위 말하는 복지존을
같이 좀 십시일반 해가지고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대기업 수준으로 연합해서 끌어올리는 것 이런 부분들은 좀 중기부에서 고민하고 있거든요


중소벤처 인력문제 함께 해결합시다
중소벤처기업부

5월 26일(목)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경기도 판교 소재)에서 게임 및 소프트웨어 중소ㆍ벤처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52시간 #규제혁신 #규제개혁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