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영상

202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   2022-07-15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조회수 : 40
동영상 자막

안녕하십니까? 투자정책관 정종영입니다.


지금부터 202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전에 배포해 드린 보도자료 2페이지입니다.


202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금액 기준으로 신고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한 110.9억 불입니다. 도착금액은 21.1% 감소한 69.7억 불입니다.


건수 기준으로는 신고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1,640건입니다. 도착 건수는 12.1% 증가한 1,183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상반기 실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 글로벌 투자가들의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021년 상반기보다는 감소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실적보다는 12.3% 증가한 역대 3위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EU로부터 투자, 서비스업 투자가 감소했음에도 제조업과 그린필드 투자가 증가하고, 신고와 도착 건수가 모두 증가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비수도권의 투자도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세부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 비중이 15.4%인 제조업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하였습니다. 비중이 78.9%인 서비스업과 5.7%인 기타업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6.3%, 53.7%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에 31억 불의 외국인 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의약, 식품, 제지·목재, 기계장비·의료정밀, 금속 등 업종에서 신고금액이 증가하였고 비금속광물, 운송용기계, 화공 업종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76.4억 불의 외국인 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운수·창고, 여가·스포츠·오락, 부동산, 연구개발·전문서비스·과학기술 등의 업종이 증가하였습니다.


사업지원·임대, 숙박·음식, 정보통신 등 업종에서는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였습니다.


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제조업은 전년과 동일하였으며, 서비스업과 기타업종이 증가했습니다. 건당 신고금액은 제조업에서 5.5백만 불이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일본, 기타 지역의 투자가 증가하였고 EU와 중화권의 투자 금액이 감소하였습니다.


EU로부터 투자가 감소한 것은 작년 상반기 EU로부터 유입된 2건, 약 40억 불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는데 이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5페이지입니다.


미국은 전년동기대비 39.5% 증가한 29.5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과 그린필드형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M&A형에서 276.7%가 증가하였습니다.


EU는 전년동기대비 73.2% 감소한 17.4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유형별로도 그린필드형과 M&A형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상반기 40억 불에 이르는 2건의 투자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큰 폭의 투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화권은 전년동기대비 13.1% 감소한 24.5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습니다. 중화권 전체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투자는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이 증가한 반면 그린필드형 투자는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62.1% 증가한 8.9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고, 유형별로 그린필드형과 M&A형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미국과 EU로부터 투자가 증가하였고, 중화권과 일본으로부터 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으로 M&A형 투자는 감소하였으나, 그린필드형 투자는 증가하였습니다.


그린필드형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82.6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M&A형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49.2% 감소한 28.3억 불로 서비스업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은 증가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그린필드형과 M&A형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자금별로 살펴보면 신규투자와 증액투자는 감소하였고 장기차관이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신규투자는 46.1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증액투자는 62.3억 불로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투자가 170.4%로 큰 폭의 증가를 보여줬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신규투자·증액투자·장기차관 모두 증가했습니다.


투자대상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신고금액 기준으로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24.9%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36.4% 증가하며 비수도권의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수도권은 74.8억 불을 기록하며 제조업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이 감소하였습니다.


수도권 중에서는 시도별로 서울과 인천은 감소하고 경기도는 증가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비수도권은 19.8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비수도권 중에서 시도별로 보면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였고, 강원, 대구 등 9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211건을, 비수도권은 0.8% 감소한 243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수도권 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투자는 소폭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에서는 제조업이 감소하였습니다.


9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1억 불이 넘는 상위 24개 투자사례에 대한 대상별·업종별·국가별 투자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24개 기업의 투자금액이 55.9억 불로서 전체 투자금액의 50.4%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상반기 감소한 부분에 대해서 하반기에는 어떤 투자유치 정책을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올해 하반기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연도별 투자실적을 보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의 투자유치 금액이 굉장히 큽니다, 건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상반기에 지금 15.6% 감소한 실적을 보였지만 하반기의 투자실적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할지 아니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지는 현재로서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대외 변수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럽에서의 투자가 굉장히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유럽은 한국에 대한 외국의 투자에서 비중이 한 45%의 비중을 차지하는 제1의 투자 지역입니다.


올해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서 20.5억 불이 감소가 됐는데, EU 쪽에서 감소한 금액이 47.5로 5억 불입니다. 그 이유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작년 EU에서 2건의 M&A형 투자 금액이 약 40억 불에 이르는 큰 폭의 투자가, 큰 투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감소한 것이 역기저효과를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정부가 지금 대외 경제 상황이 조금 불확실하지만 외국인 투자유치가 국내 투자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로는 다음 주에 보도자료가 나가겠지만 저희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서 국가 전략기술하고 공급망 핵심 품목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제도 개편을 해서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 사태도 어느 정도 진행됐고... 진정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상반기 동안 하지 못했던 외국에서 국가 IR을 코트라 등과 협력을 해서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상반기에 약 10건 정도를 계획하고 있고요.


세 번째로는 지금 새 정부의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서 외국인 투자와 관련돼서 불합리한 규제나 글로벌 스탠다드와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코트라가 직접 규제 완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정책브리핑(☞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