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대금 연동제 가슴 벅찬 첫걸음을 내딛다
납품대금 연동제 자율추진 협약식
young street
22.9.14(수) KT 우면연구센터
납품대금 연동제 자율추진 협약식 개최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 및 여야 간사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참여기업 등 150여 명 참석
납품대금 연동제 본격 개시 선언 및 출하의 자리
협약식에 참석한 54개사와 총 54장의 협약서에 서명
납품대금 연동제 소통창구는 중소벤처기업부로 단일화
상시 접수 중
안내 mss.go.kr / 신청 med@win-win.or.kr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4년 간의 두드림이었습니다
업계의 이런 바람과 목소리를 담아서 윤석열 정부에서는 국정과제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지정했습니다
오늘 정말 이런 의미는 14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현실로 우리 앞에 당겨서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가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시범사업을 통해서 준비했던 것이 맞는 방향인지 그리고 수정 보완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어있고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범사업으로 끝날 거야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서 그 마지막 의심만을 무너뜨러면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의 공동체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왓뜻이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정말 열심히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 함께 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 주신, 이곳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