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규제자유특구 상생이음으로 이어지다
'규제자유특구 상생이음' 출범식
Young Street
9월 27일 (화) 서울 중앙우체국
'규제자유특구 상생이음' 6개 분야 공식 출범
타 특구 참여기관들과 실증 결과 노하우 공유
신산업 제도 정비 시 관계 기관에 공동 대응
특구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상생이음 출범은 규제자유특구 도약의 계기
이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상생이음에서는 각 지역특구사업을 연계해서 분야별 실증 데이터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해 나가면서 더 나은 신산업 분야의 인증기준과 표준 마련에도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입니다
특구에서 끝낸 실증자료들은 다른 특구에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 특구가시작은 다 개별개별로 시작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각자 갖고 있는 경험들을 다 하나로 직결을 해서 강력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상생이음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 나가겠습니다
규제자유특구를 넘어서 오늘 상생이음이 여러분들이 하는 도전과 열정이 결과물로 가실 수 있도록
든든하고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