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원팀입니다

이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하나되어 14년의 두드림에 응답하기 위한 가슴 벅찬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함께 분담하여 상생하는 따뜻한 연대, 납품대금 연동제

2022년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TF를 구성 중소기업이 제값 받는 변화된 대한민국의 첫걸음을 선언 

이영(중소벤처기업부장관) : 2022년 8월 11일 중소기업이 오롯이 혼자 감당해왔던 원재료 가격 상승의 부담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하는 날입니다

연동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개월 간 앞장서 노력 

12차례 회의를 거쳐 연동제를 운영하던 대기업과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운영 방안을 고민

법제화를 위해 기재부, 공정위, 법무부 등 관계부처, 대기업, 중소기업, 경제단체, 전문가 등과 회의.

국회와 민·당·정 협의회에, 입법의 필요성을 보고하고 긴밀히 협력 

정부의 노력으로 큰 틀이 잡혀가고 있을 때 국회 역시, 큰 힘을 보탰습니다

2022년 12월 8일 상생협력 거래문화를 위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회에 발의된 11개 의원안을 통합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정부와 국회, 기업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쾌거 

이영(중소벤처기업부장관) : 오늘을 시점으로 대한민국에서 공정한 상생 협력의 거래 문화가 시작될 것 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장에 안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여·야 국회의원의 한뜻으로 만들어진 법안, 2023년 1월 3일 공포

2023년 10월 4일 본격 시행될 예정

중소기업은 큰 걱정없이 질 좋은 부품생산에 전념 

대기업은 좋은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 마련

2023년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동행기업 모집, 컨설팅 지원 

남품대금연동제가 기업 간 거래문화로 뿌리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