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행 축제가 5월에 처음

스타트가 진행이 됐습니다 경제 활력을

좀 전국적으로 만들어보자는 기치하에

캠페인 구호가 온국민 흰 모였습니다

IMF 때 온국민 근 모기로 정말 큰

역사를 하나 썼기 때문에 온국민 힘을

한번 모아 보자 이렇게 시작이

됐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1로 밝길

뜸해진 골목 상권 지역 경제 활력에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바로

동행 축제입니다 처음으로 개막식도

봄비 동행 축제는 5월에 대전에서

개체를 했 했고요 9월에 황금역 동행

축제는 대구에서 개체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방 자치 단체와 함께 지역

행사를 연계해서 정말 올해는 우리

동행 축제가 전국 방방곡곡이 함께하는

전국민 소비 축제로 자리를 잡은 거

같습니다 올해 목표 3조를 잡았을

때만 해도 좀 버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우리 두 번의 동행 축제로 2조 9천

을했습니다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현장에가 보면 소상공인 분들 많이

어렵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시고요

특히나 이제 겨울에 차가움이 한파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마음이

우리 골목 상권 곳곳이 더 움츠려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마지막 동행

숙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온 국민께서 힘만 모아주시면

안 되시고 요 마음까지 모아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온기를 전국으로

나누어서 훈훈하고 따뜻한 축제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내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겨울에도

다체로운 행사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지역 경제 활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동행 축제는

12월 7일 날 전통시장 그리고 대형

유통점이 몰려 있는 서울의 대표

상권입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체를 합니다 5월 9월 동행 축제에

참여했던 전국의 향토 기업들과 동행

제품 기업들이 모두 다 서울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한 자리에 모여서

제품 판촉도 하고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3개 지방 중소벤처 기업

청은 각 지역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매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수입금은 저희가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주의 산성 상권

대구의 두루 점코 등 전국 주요 상권

열한 곳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벤트를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춘천의 호반 체육관 전주의

한옥마을 등 전국의 명소를

찾아다니면서 라이브 커머스 30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명소도 소개

드리고 또 특산물도 소개해 드리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입 아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눈꽃 동행 축제 기간

동안에는 전국 전통시장 상점가 및

100년 가게를 방문하시면 각종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 코엑스에서 12월

21일부터 4일 동안 따뜻한 선물

가게라는 컨셉으로 소단 마켓이

열립니다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들러

주셔서 예쁜 제품 구매하시고 또

온정을 서로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기살 리고

소비자는 득템하는 다양한 활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민간 및 공공 유통 채널

200개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

방학을 맞아서 많이 찾는 선물 방안

용품 건강한 먹걸이 등 테마별로

18,000여의 제품을 최대 50%

이번에도 할인합니다 특히 이번 동행

책 제품에는 정 국민이 뽑아 주신

100개의 제품이

엄선됐다 또 약속해 주셨습니다

나눔까지 연계되는 착한 제품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이 기간 동안 소상공인분들 응원을

위해서 정부도 연말까지 온누리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30만 원

상향합니다 지류는 130만 원까지

모바일 카드는 180만 원까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한

형제들은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카카오

가치 가치와 사회 복지 공동 모금에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산악 연합회 동행는 동행

제품을 구매하실 예정이고요 LG 생활

건강 cj 푸드빌 j 티나는 동행

축제 기간 내내 경품 지원으로 우리

소상공인 분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따뜻한

옹기가 전해지도록 옹기 나눈 캠페인을

올해 진행할 예정입니다이 부분이 앞서

진행된 두 번의 동행 축제와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모아 주신 소비의 힘으로

길을 얻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이

아 이번엔 우리가 나서서 나눔을 을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연마를 맞이해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온기는 일반적으로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뜻인데요 음식을 전하는

따뜻한 그릇도 온기입니다 그 외에

따뜻한 재능 따뜻한 자신 따뜻한

극기가 모두 우리의 온기가 이번엔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중소기업 중앙회

벤처기업 협회 여성 경제인 협회에서

동 축제 기획전에 참여하는 유통 채널

13 14개 그리고 중소벤처 기업부

산하 기관들 모두가 기부금 또는 물품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연말까지 나눌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카페 사장 협동

조합은 동행 축제 개막 행사장에서

따뜻한 차와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붕어빵을 무료로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또 전국 시장 상인 분들도

우리도 나서겠다라고 손을 들어 주셔

시장별로 김장 당국이 그리고 팥죽을

나누는 그런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한 형제들은 결식

아동에게 방학 도시락 나눔으로 먹걸이

따뜻한 먹걸이가 담긴 그릇이 전국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연합회도 재능 기부로 앞장서

주시기로 했습니다 동행 축제 개막

행사에서 인생 사진 촬영 그리고 선물

포장 봉사를 다 무료로 나와서 해주실

예정입니다 적집 자사는 따뜻한 자신을

나누는 행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헌혈 캠페인을 중기부와 함께 진행

예정입니다 이외 중소기업 유통센터

공용 홈쇼핑도 12월 중순 행복한

백화점에서 기부금 마련을 위한 동행

축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방문하셔서 정말 좋은 제품 따뜻한

마음으로 사 주시면 그 온기가 전국에

잔잔하게 전파될 거로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홍보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보셨는데요

우리 한국의 중학생이 5일 만에 1억

7천만 뷰를 돌파했 걸어가는 거

같은데 마치 허공을 나는 거 같은

그런 아주 인기 있는 챌린지가

있었는데요 그게 초전도체

취미였습니다 마음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어 발이

땅에 붙어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초 전도 챌린지에 다들 도전을

했고요 어 그 부분을 올해 동행 축제

챌린지로 가려고 합니다 여기 있는

기자분들도 어 두 발이 허공에 뜨시기

곤란하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희랑

8:44

같이 일초 아 기 한번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 일으켜 보자라고 하늘로

한번 같이 날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릴레이 영상 보내 주시면 저희가

전국에 잘

홍보하겠습니다 또 우리 경제 비상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서 동행 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분들 응원 메시지를 들고 아

계속 소상공인 분들까지 참여해서

저희가이 1초 전도 챌린지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온기나눔

캠페인 확산으로 저희가 의미 있는

것을 하나 구상하고 있는데요 동네에

착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계시는

소상공인 분이 계시거나 아니면 정말

선한 행동으로 주의를 따뜻한 해주고

계시는 가게가 있다면 그 가게에

가셔서 그냥 좀 촬영을 해서 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온기나눔 챌린지로

전국에 있는 많은 가게들이 사실은

이렇게 하루하루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서

저희가 전국에 또 실어나를 겁니다

제보가 필요합니다 전국민 제보가

필요합니다 이외 동행 축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또 기사분들께 보도 자료

잘 써 주실 거기 때문에 그 내용과

또 부족한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 채널에 저희가 수시로

안내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동행 축제

홈페이지 출석 체크 이벤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방문하셔서 업데이트된

내용도 보시고 경품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행 축제 슬로건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

축제였습니다 매출이 2조 천억을

찍었으니까 대박난 것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조금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하시는 소상공인

분들도 있지만 왜 동행 축제는

저한테까지 안 오나요라고 말씀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중기부가 더 노력해야

되고요 온국민 참여가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봄빛 동행 축제 황금역

동행 축제 많은 힘을 모아 주셨던

거만큼 올 12월 정말 따뜻한 연말

연시가 대한민국 어느 분도 후회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눈꽃 동행 축제에

전부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오늘 이후로 점점

1도까지 아니지만 0.1도 매일매일

따뜻해지는 대한민국을 기대하겠습니다

동행 축제 눈빛 동행 축제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