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지고요 얘가 치즈맛 그리고

얘가 키노아 맛 얘가 코코아맛

이렇게네 종 있어요 매콤하고

김치볶음밥 하면은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니까를 제 많이

찾아요 제가 이제 프랑스에서 유학을

했었거든요데 왜 그들의 음식은 세계

음식이 됐고 우리의 음식은 세계

음식이 되지 못할까 하는 그런

고민들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로

누룽지를 세 개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이거는 진짜

누룽지 세개를 목표로 해서 만들었던

만든

제품입니다 치에 들어갈 건데 시즌이

거려야 되니까는 요렇게 손을 눌렸을

때 바로 이렇게 뭉게 져야 돼요네

일반 밥보다 수분이 많 하는 거를 알

수가

있어요 누룽지가 굉장히 예민합니다

생각보다 밥이 조금만 수분양이 많아서

질거 아니면 수분양이 좀 적어서

되거나 이런 상태가 되면 이게 또

굽는 그 시간과 이런게 너무 바뀌어

가지고 꼭 접종을 맞추는게 굉장히

힘듭니다네

한 땀 한 땀 정말 공이 많이 가요

저희

누룽지는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게

온도고장 그다음에 여기

압력

여기서 지금 수분을 빼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고요 소분도 빼서 바삭하게

만드는 과정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밥에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빼면서 타지 않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굉장히 얇은 거 보이시죠네

0.7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지금

보면 양념이 골고루 다 분포가 돼

있고 김도 렇게 들어 있고 매끈하게

구워진 후에 두께까지 맞춰졌을 때 어

입에서 한 입에 딱 넣어서 씹었을 때

식감도 좋고 맛을 전체적으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일반 끓여먹는 노룽지 쌀을

불린 상태에서 그대로 굽기 때문에

굉장히 색감이 딱딱하고 다시 한번

끓여서 먹어야 되는 그런 점이

있죠 식물성 이잖아요 비건시장 시장

에서 굉장히 각광을 받을 수 있고

외국에는 쌀 제품이 굉장히 건강식으로

포지셔닝이 돼 있어요 그래서 그

시장을 노리는데 굉장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한국 전통 식품인데 이만큼

쉽게 수출을 할 수 있는 제품은

지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현미로 눌러 만든

집 연속 데이트

상품이죠

저희 제품이 인천공항 면세점에도

들어가고 또 어 그런 이력을 통해서

어 해외 바이어들 하고 미팅을 하면

하면은 굉장히 제 제품에 대해서

인정을 많이 해 주게 됐어요 그리고

어 프랑스 파리에서 저희 제품을

가지고 전시회도 하게 되고 현재는 어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저 멀리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저희 제품을

찾기 위해서 연락이 오는 그런 과정

속에

있습니다 저희는 치즈 노룽지 같은 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김치볶음밥

노룽지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해외에서는 한국

매운맛이라는 거 그다음 김치라는 거가

관심이 엄청 많기 때문에 거기다 쌀로

만들어서 건강하기까지

케이푸드 세계화 요런 거가 더 이제

앞당겨지게 그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