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려면 번거로운 그런 매뉴들을

또 소비자들이 좀 찾기 때문에 의 그

흐름에 맞게끔 개발한게 미이라는 먹는

먹다들과 키트라는 뭐 부속 그래서

음식을 하 담아냈다고 해서 밀키하고

불리웁니다

그날 만든 건 오늘 그날 다 나가고

재고가 없거든요 제고에 딱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적어 놓고서 같이

이렇게 작업자들 그리 보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한 3 4천 개는 그냥 기본적으로

나가요 늦은 밤에 이제 쇼핑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제가 밀키트를 처음으로 국내에

한 거는 2017년도에 5월에 조그만

식당에서 밀키트를 만들었었고 실적으로

그때는 밀키트는 개념은 솔직히 국내에

없었고요 그 저희 지역에서 했을 때

지역에서 뭐라 그랬냐면 반찬가 그냐

고객한테 팔기도 힘든데 이해도 시켜야

되니까

요런 부분은 안해 보신 분들은 솔직히

어려운 부분이다 보니까 보시면

여기도

코드라 레시피라 있어서 영상을 보

여기 들어가

영상으로를 다 볼 수 있게 안녕하세요

속씨 대표 장원입니다 깻님 매코

순대볶음을 조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청만 보내드리니까 2차 세척은

집에서 꼭 한번 하시고요

빨리가죠 가 버무려 좀 쉽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 지금

후라이팬 지금 하고 계시죠 끝나갑니다

음식을 만들기 전까지 그런 재료 손질

아니면 시장 장보기 시간을 많이

소요되는 분들을 부분을 저희 제품이

좀 해결해 준다면 분명 수연이

있다

알고니 탕에는 고추 콩나물 파 약파

미나리 무가

들어갑니다

그 실적으로 알고니탕 제가 이제 낸

이유는 즉석 10품 냉동품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 이걸 밀키트로 내면

좋겠다 특히 탕이라는 부분이 이제

알이라는게 해동을 하고 소분을 하는

작업이 가정에서는 어렵거든요 그 번거

내가 해 준다면 충분히 그 알탕에

대한 니진이 있으니

구매하겠다

네 알고니탕 같은 경우 짧은 시간에

맛을 소비자가 느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생새우 같은 생물을 넣어 가지고

다른 데보다 더 맛있게 만들려고

이렇게 세로를 갈아넣고 있는 우

대기업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소스

맛으로는 실제로 저희가 이길 수가

없잖아요

양념이 한 18가지 정도

섞이거나 어려진 것도 고려해 가지고

잡은 레시피예요

다네 그거는 저희

노하우라

제품마다 고유에 맛이 있기 때문에

고유에 막게 맞게끔 원팩 소스로

개발을 해가지고 이렇게 소포장 에서

보관하고 있고요 그리고 집에서는 소위

말해서 엄두 낼 수 없는 맛을 내

내준다면 아니면 레스토랑에서 내가 뭐

어떤 맛이 나온다면 자기 손으로

그러면 재구매는 이루어줄 거고 그러다

보면 옆에 있는 다른 제품들도 또

경험하고 또 경험하지

않을까

요즘 소스

좋아졌어 그당시에 저희 매장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포장 시스템이나 포장

그런 보관 능력이나 이런 것도

내장에서 혼자 관리하기에는 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어 버는 것만큼

수익이 남지 않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도가 이렇게 돼 깻잎이

렇게 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게

많이 되었어요 들게 들게

저 순대볶음도 잘 볶아 드시고 거기

밥까지 볶아서 드시면서 저희가 그때

시간에 매출이 진짜 억 하게 2억

6천 정도 매출이 발생하 저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근데 한 계단

한계단 올라가던 애를 손잡아서 경

개단 훅 이렇게 당겨준 예 뭐 구원의

손

정도

[음악]

집에서 좀 해먹기 힘든 아니면 집에서

하려면 번거로운 그런 매뉴들을 또

소비자들이 좀 찾기 때문에 그의 그

흐름에 맞게끔 개발한게 해으로 로고

너이기

저는 오구 좋아해요 오꼬 놈이야

햄 잘 먹는 거

튀나요 엄청

사가는데 솔직히 요즘에는 편한게

최고잖아요 편한게 최고라서 그런 거

같아요 편하고 음식 재료 안

남기고

됐어요 고객들 더 다가갈 수 있게는

방법이 어떤 걸까 아니면 기억에 남게

하는 방법이 어떤 걸까라는

거기에도 포커스를 두고 어 회사를

운영해 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