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약이 아니고 연재로 딱네

가지로 만든 숙취의 소재예요

안녕하세요 라이브 안났는데

모르겠습니다 뭐 라이브 방송이라

그러는데 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 쌍아

영상 하나 보여 드리고 있죠 여기

지금 저희 제가 지금 약재에 했거든요

50년 전통에 50년 동안 저희

아버님 때부터 팔아온 제가 쌍아 영상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천연재료 아홉

가지로만 만든

상아고리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이

선물용으로 페이지 줍는 쭈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나중에 쓰시고네

후기 꼭 말씀해 주셔야 돼요 이거

지금 안 되고 있는 거 아니죠 제가

잠깐만요 테스트 한번 해 볼게요

왜냐면 화면이 안 나와가지고요 제품을

이제 아침에 세안할 때 보통 이제

폼클렌징 같은 거 쓰시잖아요

11월 달 매출이 라이브 커머스

매출만 1,500만 원이 나왔어요

그러면 이게 매출이 렇게 가다 이렇게

쫙 올라온 거거든요 이제는 그냥 아무

걱정 없이 그냥 편하게 소비자들과

고객들과 이제 소통할 수 있고 제

제품을 소개하면서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체질이 된 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20년 전 전만해도이

봉다리로 이렇게 해가지고 달았어요

봉다리로 농우 약업사 유정혁

대표입니다 하면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뭐 하는 회사예요라고 물어보고 해서

물려받고 나서 이게 정말 너무 안좋은

거예요 이대로 이거 계속하다가

망하겠네

그래서

한약제가 약으로 쓸 수 있는 것과

식품으로 쓸 수 있는게 혼용이 돼

있는데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를 크게

들면 대추하다 환기 요것도 어떻게

보면 한약제 든요 삼계탕을 한약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식품이자아요 이렇게

쓰는 것처럼 편하게 쓸 수 있는데

불구하고 우리의 인식 자체가 한약제로

인식이 잡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장이 되지 않는 거 같은

그 저는 이제이 부분을 좀 뭔가 좀

변화를 시켜 보고

싶어서

이 제품은 약이 아니고 천 연재로

딱네 가지로만 들어 만들어 만든

숙취의 소재예요

헛개나무 열매 강황 갈대뿌리 아카시아

꿀 제가이 제품을 만든 계기는 판으로

만들면 갈아서 전체를 닿으니까 필요한

영양소 천연 재료만으로 우리가 이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숙채 소재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집니다

처음에 만들고 나서 매출이

0원이었다 전에 나가지 않았고이

제품은

제가 뿌리는게 더 많았어요 마케팅도

어려웠죠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가잖아요 마케팅을 기획하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정부지원 사업에서 좀 도움될 만한 걸

찾아보고 이렇게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되게 간절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싹 다 들었어요 나중에

정부자 지원 사업이 끝나고도 잘할 수

있을까를 되게 고민하면서 정부지원

사업을 들었어요 왜냐면 제품을 진짜

여태까지 진짜 열심히 만들어

왔는데 못 알려서 아무도 안 사가면

망하는

거잖아요 자기가

잘 자기가

있잖아

가차는 아버지가 59년 전부터 계속

만들어 오셨는데 그때 상아로 파시다가

저희가 일반 분들한테 선불기 위해서

쌍아 차로 만들었는데 어 아버지가

저보다 이제 만드는 배합이나 런게

오랫동안 해오셨기 때문에이 쌍아

배합은 아버지가 직접 하고

계시요

백작약 숙지한 단기

천공 미지한 물이나 가물에 18시간

정도 우리고 시간 다니는 방법을 써

가지고 저희가 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상하차 단기란 천궁이

들어가는데 단기에 천궁이 우리가 많이

흔히 맞는 한약의 향이에요 그 향이

제대로 나오고 있고 개피하기 섞여

섞이면 이제 상하차 맛을 그 나는데

약간 이제 이렇게 향을 맡으면 그

향이 좀납니다 그래서이 정도면 이제

어 잘

만들어졌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어 상하차는 건강하게 먹는

식품인데 왜 이렇게 다른 뭐 꿀이나

설탕을 해서 맛으로 먹지 그래서

저희는 그냥 어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서 어 쌍아 을 그냥 있는 그대로

해서 만들어서 그냥 저희 가차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하실 때 요렇게

패키지를 만들어서 판다고 하할 때

반대

아세요 그걸 뭘 그렇게 해서 파냐고

왜 이렇게 이쁘게 했나요 이렇게

생각됩니까 좀 패키지가 예쁘니까

선물받은 느낌으로 이제 식탁위에

올려놓고 드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변화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그

약재소개 저희를 설명할수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저희도 이제 건강

관리를 저희 한방 식품으로 하는게

목표이고 저희의 이제 노력하고 있는

점은이 시장을 좀 확대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