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이 좋아 오늘 와 이거 엄마
우와 안녕하세요 또 대한민국 이제
최고의 효자 이제 조재원 있니다 아유
불로 했어요
엄마가 오늘 굉장히 신났네 싱싱한
해물을 살 생각하니까 기분이 얼마나
좋냐 이거 김장에 놓고 불도 놓고
엄마 이렇게 기분이 너무 좋 싱싱한
거 여러가지 어머니 가시죠 어머니
가세요 가깝게 말하지 막 있어 걸로
막 가깝게 말 사람들 이러면 진짜 저
냄사 하는 줄 알아요 어머니 카메라
켜져 있으니까 또 또 또 유튜브각
잡으려고 또 카메 해져 있으니까
갑시다
갑시다
나는 지금 노랑진 수산 시장을
가까운데도 자주 안아봤는데 오늘
사람이
진 와 와와 방어가 원래 이렇게 커
방어랑 좀 광어랑 이렇게 해가지고 한
한 4만 원 5만 원에 맞춰주실 수
있으세요 4만 원 5만 원에 맞춰주실
수
있으세요 아 원래도 이렇게 하시는
거죠 아 아니에요 아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한번 맞춰 주시면은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아
내가 지갑 내가 지갑 잠깐만 외상이
아니 아니야 외상 아이 새끼는 꼭 한
번씩 이래요 아 진짜이 어떻게 키워야
돼러 아니 근데 내가 이거 사야
돼 와 와 나 무서워 오 오
오 야 왜 이렇게 놀리 군대를 어떻게
갔다 오냐 이걸로 막 군대는 저런 거
없었어 아니 근데 엄마 내가 진짜
거짓말 아니라 나 웬만 오늘 진짜 다
1:58
사고 싶은데 나 진짜 내나봐 아이고
2:00
너는 꼭 그 습관 요즘 애들은 상품권
2:02
잘 안 썼지 오 여기 상품권이 안
되지 아 돼 여기는 수산시장 제대
시장 오늘이 상품권이 다 돼
그래가지고 여기 원놀이 상품권을
사잖아 그러면 엄청 할인를 해 줘
사용 기간이 폐지돼 갖고 아무 때나
사도 돼 자 이거 사장님 고생하시면
한 4만 5,000원 나오면 5천원
그냥 오늘 팁 장사 하시라고 팁드
그냥 내가 얼마예요
5원 5,000원 할인해 주세요 오늘
립 정사 하시라고 드 그냥 오오 너
너무 맛다 이게 5만 원이면 진짜
괜찮다 야 굴 전복 보자 굴 응 아
봤다을 사야 되구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엄마가 굴 좀 필요하다
해가지고 저 굴을 좋아해서 김상이
굴을 넣을
거거든요 아 감사합니다 김장이 굴하고
처리도 하고로도 드시고 근데 엄마
김치는 너무 짜요 달거나 짜거나
그니까 엄청 짜거나 엄청 달거나
어마어마해요 진짜로 못 한 줄 알아
그렇게 하지
마라 이거는 네개 만 원짜리 저
녀석은 세개만 원짜리 저가 벌교에서
왔어요 벌교 벌교 어 어 신기하다
이렇게 좁다 되게 저희 엄마가 그래도
젊은 시거든 58년생 개 뛰세요
그래가지고 이제 올해 70살이 막
이서 칠순 잔치도 이제 준비해야 돼
그러니까 절 어 계속
올리고 염병한다 바로 삐비 나가는데
병이 여기 아니야 한다 썩을 이게
여기 아니에요 연 당연하다 드 있어요
그것도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전라도 싸
그게 여기 친한 친근감이 친근감 자
그러면 3만 원 되겠습니다 어머니 예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파세요 어
다에요 안녕 안녕 안녕
안 배 안 고파 그러 배고파 그래서
좀 어디 먹으러
가자
우와음
맛있다 늦저 좀 먹어라 재우나 짜자잔
아 언제 가져왔어 연벽 가려면 진짜
아니 이거랑 해가지고 여기 딱 이렇게
어 이게 제 보쌈이랑 좀 이렇게 좀
불 같은 거 이렇게 좀 야 김장 하려
집에 가서 김장 김치라 해물 요수
하려고 그랬더니 네가 왜 먹어 근데
우리 휴지랑 물티슈가 없는데 엄마
문에서 가까우니까 한번만 갖다주면
안돼 저기 저기 문 열고 어 휴지 좀
갖다 주세요 물티슈랑 휴지
좀 뭐 엄마 서비스 서비스 일로 와
빨리 서비스 어 방금 군 서비스 로와
앉아요 앉아 아 서비스 내 걸 또
만졌지만
연비야 그래 말로 못 살겠네 솔직히
어때
하지 아 진짜 맛있네 치자 말이야
오려
다 쳐다
조금 다 보어 보려 그러면
다 보어 다물더니 다 가져가
먹잖아 나는 그냥지 맛있게 좀 먹고
좀 이러려고 그냥 나는 그냥 가야가
타 아 먹어 먹어 오이나 줘 지갑 줘
내거 너 혼자 그 다 먹어라이
아까우니까 이거 비싼거다 아 나는
엄마랑 그
재밌게 엄마가 그냥가 버리면은 내가
상품 거는
내가에
자칭 효자 유튜버 '조재원'
어머니의 김장재료 구매를 위해 이 곳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머니의 수산물 김장 재료는 핑게고~ 오늘의 먹방 재료에 눈이 제대로 멀어버린 효놈!
김장하려는 자(feat. 동금씨)와 먹으려는 자(feat. 효놈)의 치열한 수산물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수 많은 사람들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이 곳,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에서 펼쳐지는 어머니와 효놈의 정감(?) 넘치는 하루!!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조재원 #노량진 #먹방 #수산물 #김장 #김치 #효놈 #효놈의효도먹방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