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쇼파 안 사는 것처럼
회전율이 너무 낮은 거 매출이 계속
급감하게 되고 저도 온라인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다가 어려움이 있어서
이번에 그 경영개선 지원 사업으로
회포를 하게 됐어요 제가 오프라인
현장으로 좀 직접 뛰기로 결정을
해서
스테이크 제품의 디자인적인 무소
그다음에 스테이크 키지도 버
스테이크라는 상표 추데 그걸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부가적인 부분들에 대한
인증 절차가 굉장히 많이 필요했었는데
그때 전부 인증들을 다 지원을 받았고
그리고 사실 이런 리플레이
하나하나가 되게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비용이 된단 말이에요 하고 싶어도 잘
못했어요 제품 개발하는데 비용이 다
들어가 근데 이런 부분들에 밑바탕이
될 만한 모든 것들을 거의 다 한 거
같아요 인스타그램 광고 통해서 접하게
되었고 신청하는 절차라 이런 부분은
크게 어렵지는
않아서 쉽게 이제 잘 신청을 했는데
전국적으로 모직을 하다 보니까 신청
기간이 꽤 길었던 거
같아 정책을 하는 저희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다른
방식으로 사각지 있는 분들도
봐야겠다는 그런 이제 또 이런 대화를
통해서도 많이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24년 1월 9일(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업체 ‘히즈독(Hisdog)’을 방문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어낸 성공스토리와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히스독 #반려동물용품 #펫푸드 #상표출원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