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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중기부 정책방향 브리핑 및 기자단 신년인사회

  •   2024-01-12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 조회수 : 28
동영상 자막

네 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영주입니다 아 제가 장관으로 취임하고


이제 2주차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제가 기자분들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 조금 한해가 지금 조금


지나기는 했지만 먼저 여러분들 갚지는


한해 여러 가지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또 새 복 많이


받으시기를 먼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오늘 신년 기자


간담회에 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 모두에게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오늘


앞서 여러 가지 설명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의 또 중기부에 아 올해 할 올


한해 정책 방향에 대해서 저희가 좀


소상하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신년


인사회 겸해 저희가 마련을 했습니다


그간 인사 청문의 준비 과정 그리고


또 어 지난 한 10여일간에 우리 어


부처의 직 원들과 함께 올해 업무에


대해서 논의했던 내용과 토론의 결과


그리고 좀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그의


매일 제가 민생의 현장을 지금


방문하면서 또 그기서 들었던 여러


가지 경청하면서 들었던 내용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함께 그리고 올해 우리


경제 정체 방향 이런 걸 기본으로


해서 앞으로 저희 중기부에서 올 한해


동안 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네 가지의 과제에 대해서


설명드리는 것으로 저희 인사 말씀을


가하고자 합니다 아 첫 번째 가지는


무엇보다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대책과 관련돼 있는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계기에 올해 1


1사분기에에 특별히 경영애로 금융상의


에러를 겪고 계시는 많은 취약


조상들을 위해서 저희가 다양한 일종의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하는


말씀 이미 발표를 드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정책 금융과 함께 점 정도의


규모에 지금 여러 가지 그 대한


대출이라는 일시적인 경영자로 애로를


위한 지원이라든지 그리고 곡 시작될


2520억원 규모의 전기료 감면 이런


부분들이 이제 이미 저희가 소상공인들


특히 취약 소상공인들이 빨리 경제를


여러 가지 경영 사항의 애로를


회복하고 또 민생 경제에 활력을


드리기 위한이 프로그램들을 지금


저희가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드렸고


어 또 내수의 사실 활성화 를 통해서


매출의 극대화가 될 때 이런 경영상의


애로가 금융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이 부분도 우리


중기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정책적인 툴인 저희가 온누리 상품권


부분을 또 조원으로 지금 발행을 어


저희가 더 늘리고 특별히 발행을


늘린다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은이 사용을 더 확대해 나을


것인가 사용처의 학대 부분뿐만 아니라


좀 더 더 많은 사람들이이 부분이


전통 시작이나 골목 상 을 찾게 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 젊은


층들이 지금 굉장히 최근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한다는 이러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꼼꼼하게 저희가 좀 더 다른


정책적 디자인을 통해서 온누리


상품권이 우리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냐 하는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일사 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될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이라면 사실


중장기적으로도 어 기본적으로 자생력


을 강화하면서 민생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여러 가지


역량을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퍼트도


같이 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든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담아서 이미 저희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아 수상 공인과 관련되는


협 단체들과 함께 저희가 정책


협의회를 1개월에 한 번씩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곧 1월 16일 날 첫


번째 중기부와 손상국 국인 단체


협의회와의 1차적인 정책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것이고 매달 그러한


부분들을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들을 통해 가지고 상반기


내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러


부분들을 위해서 이게 정부 주도로


마련하는 부분이라 보다는 우리 관련되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협의를 통해서


정말 현장이 필요로 하고 지금의


우리의 정책과 지원 여러 가지 금액


여러 보조금 사업이라는 정책 금융


사업들 이미 발표가 되었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촘촘하게 현장에 저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저희의 정책 과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지금 여러


가지 민생의 어려운 부분들을 급하게


저희가 함께 해결해 나가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아 우리 경제에 근간이 되고


있는


770만 중소기업 벤처 저 스타트업


그리고 소상공 포함한이 전체 저희의


그 중소 벤츠 기업의 정책 대상들이


기본적으로 앞으로 우리 경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어떠 역할을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한국 경제의 근본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생산성의


항상 중성 기업의 역량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건 많이 지적이 되고 있고


또 많은 중소기업들과 또 스타트업


벤처들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제가 이런 여러 가지 소통을 할


때도이 부분에 대한 여러 가지 어


업체 그 기업들에서도이 부분에 대한


관심들이 많았고 어떻게 하면은


전반적인 영향을 높여서 어 그러한


부분들이 매출에 정대하 그지


글로벌까지 갈 수 있을 것이냐 그런


부분들을 위해 기업들도 고민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그런 식으로 디자인 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들도 굉장히 많았고 또 이야기들도


많았습니다 이미 중기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고민해 왔던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K 우리 중소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K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영양 증대에


관한 부분들이 어 저희의 정책의 두


번째 과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역량 증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장기적으로 변화


하고 있는 우리의 대내외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중기부가


조금 더 환경을 빨리 이해하고 관련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필요성을 또 판단하고


관련되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이러한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많이 이야기가 나왔지만


디지털 전환 그리고 우리가 녹색


전환이라고 부르는 이런 부분들은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과 그리고 또


소상공인 까지이 생산성의 증대 역량의


항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다 어떻게 현장에서


정말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희가


정책을 지원해 나가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영향까지


가져가는 형식으로 저희가 지원 대책을


좀 더 종합적으로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우리


그 K 중소기업의 어떤 그런 생산성과


영량 형성과 관련되 있는 부분의


그렇게 저희가 지원해 나가면서 함께


생각해야 될 부분은 내 수로만 할 수


없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까지


지원해 가는 부분입니다 이건 어 여러


계기에 뭐 제가 저희 전 경력으로


글로벌 부분에 더 많이 특화가 되어


있지 않느냐 저의 관심 상이 아니라


이야기도 있었지만 제가 정말


그 저 소상공인을 만났을 때도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은


글로벌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냐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어 또


패 식품을 개발하는 그러한 정말 사민


규모의 그 저기 대표를 만났을 때도


이미 글로벌 시장에 염두 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그런 그러니까


이게 글로벌이라는 것이 큰 기업이나


또 중 기업들 중에서 큰 기업들


뿐만이 아니라 생존의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고 싶다 나가야 한다


그리고 나가기 위한 노력 이미 기업


차원에서 있다는 것을 제가 지금 뭐


짧은 기간이지만 현장을 통해서 제가

8:28

확인을 했고 이러 부분들을 우리가


기업 지원 차원에서 중기부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냐 하는 부분에 대한


굉장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이제 관계되어


있는 국과 실과 함께 관련된 토의를


지금 진행하고 있고 가능한 조속한


시간 내에 수출 대책을 낼 텐데


수출이 기본적으로 기존에 전통적인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 많은


스타트업들은 국제 사회에 나가서 지금


여러 가지 그 전략을 가지고 진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에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대회 진출과 관련돼 있는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상반기에


저희가 만들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또 하나의


저희가 이제 그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에 대한 부분이다 이게 역량의


강화와 우리 중소 생산성을 제고한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수출에 관련되 있는


부분까지 연계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저희가 저 한 전체 한 어 큰


스펙트럼 내에서 봐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한 중소기업 강한


스타트업 강한 소상공인들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회까지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 전체적인 차원에


있어서 별도에 떨어져 있는 수출


전략이 아니라 생성의 증대를 위한


전략 안에 그 수출 전략까지 연계되는


방식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 중기부


내에서도 각각의 부처가 따로 보고


있는 부분들을 그 칸막이를 가지고 좀


더 헐어서 같이 볼 수 수 있는


방향으로 보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스타트업 코리아 대책이라


하는 지난 우리 지난 저기 이영


장관님 때 굉장히 잘 만드셔도 지금


그 연속성 하에서 성과를 어떻게 낼


것이냐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


오늘 지금 ces까지 우리 기업들이


많이 가서 스타트 기업들이 또


중기부의 정책 자금이나 여러 가지


지원을 받았던 기업들이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이 부분도 어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다르게 이제 정말 글로벌


스타트업의 창업의 허이 될 수 있는


여러 대책이 나와 있고 그리고 벤처


캐피탈과 관련된 투자의 부분들도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코리아 스타터


펀드라는 새로운 여러 가지 펀드의


유형들이 이미 지금 금토 있고 곧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이제 이미 대책 속에 나와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과 벤츠의


부분들은 그런 이미 나와 있는 대책을


빨리 적기에 잘 저희가 저


이행함으로써 서 전반적 아까


말씀드렸던 저희가 영양 강화와 아 그


생산성 정대 초고의 그러한 큰 프레


안에서 저희가 추진에 나가고자 한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세 번째는 어


이미 우리 정부에서 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규제 타파


혁신인 중기부에서 이미 이제여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근데 요번에 제가 어제도


가서 이제 스타트업들 만나고 했을


때도 어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들에 있어서 고민이 많은


부분들은 규제의 문제들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규제가 조금 더 많이


없어지고 필요한


그런 지원들이 이루어질 때 글로벌


시장에서 통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그러한 그 우수한 뭐 상품이나


서비스나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거다


그래서이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지금 여러 가지 저희에 대해서


또 요청이 있고 또 전반적으로 산업


이렇게 우리는 기업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각 기업들이 담당하고 있는


특정한 규제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미


요청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던 규제 혁신


타파를 위한 부분들을 조금 저희가


다른 방식으로 또 대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른 방식이라 하면 구체적으로


각 기업들이 갖고 있는 기업쪽에서


요청하는 그러한 규제 타파에 대한


부분들을 잘 저희가 받아서 그것들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갈 수 있을까지


기업 지원의 입장 해 규제 혁신들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업무


시스템으로 가능할 것이냐 하는 부분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규제 혁신과


타파는 앞으로 세 번째 과제로서


지속적으로 가져가면서 성과를 내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했습니다네 번째


정책 과제는 이러한 여러 가지 아


여러 가지 세 가지의 좀 중점적인


과제를 저희가 해 나가는데 있어서


우리가 일하는 조직과 방식 그리고


그런 것들이 조금 더 개편이 필요하다


이런 고요 제가 이미 취임사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어 혁신이나 생산성


정대의 차원에서 글로벌한 이슈들을


기본적으로 제대로 이행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게반 정책을 낼 수


있는 그러 부분을 전담할 수 있는


조직 안에 과가 필요하지 않은가 그걸


통해서 우리 중소기업의 지원과 관련된


좀 더 어 중장기적인 정책을 제한할


수 있는 그러한 이종의 브레인 같은게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규제 혁신의 부분도


어 기존 좀 더 전형적인 방식으로


규제를 보기보다는 기업 지원적인


측면에서 성과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기적 혁신을 볼 수 있는 그러한 또


하나의 또 제대로 된 좀 좀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는 과가


필요하겠다서 지금 이제 일정 시점


저희 그 직원들 또 간부들과의 충분한


토의를 그쳐서 어 우리 내 여러 가지


좀 그 조직 자체의 개편 문제도 함께


고민해 나가고자 합니다 더불어 우리


어 중기부는 아 중 지방청과 또


11개의 산하기관을 가지고 있는 큰


조직입니다 그리고 또 많은 그 여러


가지 지원들이 또 지방에서 또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의 전체을


이행하는 곳은 11개의 어 산하기관이


되겠습니다 이런 산하기관의 영량


그리고 지방층의 역량이 우리가 지금


하게 되는


정책의지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을 우리가 좀 더 강화해 나가고


관리해 나가는 자원에 있어서


상시적으로 지방청과 산하 기관의 영량


강화 그리고 관리감독 강화에 대한


부분들도 함께 고민을 해야 되겠다


이러한 부분들이 조직의 문제 지방청


산하기관의 문제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의 역량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이 부분들을 개편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고민을


해야 되는 이슈다 그래서이 부분이


이제 제가 생각하는네 번째 정책


과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네 개의 꼭지를 가지고 올 한해


무엇보다도 어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현장에 답이 있다 근데 또 이제 뭐


현장에 답이 입틀뿐만 아니라 현장을


듣고 나서 현장에 답을 제시해야


되는게 정부의 할 역할이다 하는 그런


여러 제안들이 있었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인 거 같습니다 우리 저희가


정책 대상들이 굉장히 다양하고요 어느


하나의 정책으로 다 될 수 없는


부분도 많다는 것을 좀 현장을 다니면


느끼고 있습니다 뭐 보여지는 행정이


아니라 처음에 제가 말씀을 드렸던


대로 우리 어 현장에서 우리 중소기업


스타터 벤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


중기부의 정책을 통해서 지원받고


새롭게 성장하고 또 그렇게 하면서


민간이 끌어갈 수 있는 것 갈 수


있도록 제가 직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한해를 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이 정도가 제가


인사 말씀으로 앞으로 어 어떻게 1년


동안 어떤 정책 과제를 가지고 노력해


갈 것인가 하는 거를 말씀드리는 거로


가하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24년 1월 11일(목)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24년 중기부 정책방향 브리핑 및 기자단 신년인사회가 있었다.


#정책방향브리핑 #신년기자회 #신년인사회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