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채용이 어찌 보면 기술력보다
어찌 보면 더 중요할 때도 있다라는
부분도 있긴 하더라고요 기업의 규모나
연구 부술 연구소가 없을 때 그런
인력 지원 좀 어려운 부분 이런게
있어서 그런 부분들 특히 창업
단계에서 어느 정도 성장에 가는
단계에서 있어서 인력 지원을 할 수
있는 예산 같은 걸 어떻게 확보할지
이런 부분들은 제가 고민을 하겠습니다
새롭게이 나무 관련된 사업으로 해서
지원 사업을 받으려면 이제 예비로 못
들어가고 초기로 이제 법인은 신규로
설 을해 들어가야 된다고 다른
트랙으로 준다던가 해서 예비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싶고요 지역 창업에 어서
더 많은 여러가지 인센티브가 있으면
사실 초기에 이제 지역 창들을 조금
더 활성화하고 되게 지역 대학들과
연결시킨 그런 작업 프로그램들을
우리가 또 좀 신경을 쓸 볼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이 또 드는 거 같요
그죠
신의 하이나 스타트의 하이 사실 여기
대학에서부터 있을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우리가 갖고
있는 창업 인프라와 이것들 좀 묶어
나갈 수 있는 그런 고민들을 제가 좀
해 나가고자
합니다
2월 1일(목) 한양대학교를 찾아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휴젝트를 방문하고
청년·교원 등 창업기업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한양종합기술연구원 #휴젝트 #지크립토 #그리너랩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