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제가 그 인사 청문회를 준비할 때부터 또 여러 계기에
이제 중소벤처기업에 글로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런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배경은 제가 베트남에서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정말
수많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을 만나고 그들을 지원하고 또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느끼게 된 어떤 생각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분야와 규모에 관계없이 이제 내수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만 한다라고 하는 아주 강력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셨고
또 현장에서 그러한 생각들을 성과로 이루어내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계신 부분들을 많이 봤고
저도 대사로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애로점을 하나라도 더 해결해 드리기 노력했었습니다
그 지점에서 생각보다 우리가 우리 정부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지금 현장에서 이렇게 필요를 하는 것에 좀 모자라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구나
하는 것 제가 어렴풋하게 대사 시절에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베트남은 9천개의 한국의 기업들이 지출돼 있고 우리의 교육 규모가 3위인 국가입니다
그중에서 중소기업과 벤처 기업들의 진출이의 뭐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미 제가 베트남에서 대사직을 수행할 할 때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뿐만 아니라 소위 디지털이나 AI 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테크 서비스 수출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었고요 그리고 이미 이제 베트남에는 대기업들과 함께 어 2차 3차 협력사들이 선단 식으로 중소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대기업과 연계된 선단식 진출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로 많은 중소 기업들 그리고 벤츠와 스타트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하기 희망하는 수출뿐만 아니라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있는 여러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 정부의 정책은 굉장히 많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수출 정책에 집중되어 있어서 해외 법인을 설립하거나 이런 진출과 관련돼
있는 국내 정부의 정책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도 그때 느꼈고요
그리고 현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다양한 정책들이 조금 더 시너지가 나게 연계되어서 지원이 된다면 우리 정책 대상자들에게 더 많은 성과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들을
대사로서 그 지점 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아 제가 장관으로 취임하고 난 이후에 현장에서 많은 중소기업과 벤처 스타트업들을 만나면서 베트남에서 느꼈던 이런 부분들이 현실에서 정말
지금 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도 있고 해외 진출하고 있는 기업도 있지만 모든 만나는 기업들이 이제는 내수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가고 싶다 가야 한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정부가 정책을 좀 제시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것들 제가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지점들 제가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금 우리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그들이 진출을 하는데 있어서 대내외 환경은 조금 더 어려워지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공급망의 재편이나 또 신보호무역주의의 대두 등으로 인해서 정말 영향을 갖추고 있는 기업들이 아니면 글로벌적인 영향을 갖춘 기업들이 아니고는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이라 하더라도 앞으로 이런 허들을 넘어서 더 많은 수출과 회외 진출을 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이 지점에 있어서도 어 우리 정부의 정책들이 조금 더 보완될 필요가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 지금 저희가 한 10여년간 봤을 때 저기 중소 기업의 수출이 1100억 불 정도 그리고 수출하는 기업은 9만 개에서 9만 5,000개 정도 등락을 하면서 약간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물론 수출하는 기업들이 통계를 봤을 때 기본적으로 뭐 매출액이 15배 이상이고 고용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수출 내수 기업보다는 수출 기업이 훨씬 더
우리 경제 기여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만은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숫자와 규모는 계속해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과 또 우리
기업들의 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이러한 열망들을 다 봤을 때 그리고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정책들이이 박스권을 넘어서서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이 글로벌에 저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인가 하는 것에 대한의 들을 가지고 제가 지난 수개월 동안 우리 직원들과 함께이 문제를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는 수출 대책이라는 방식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수출 중심의 우리의 대책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내적으로도 새로운 수요가 있고
대외적으로도 진출과 수출을 위해서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데에서 이런 바우처 중심의 수출바우처 중심의 대책으로 우리가 갇혀 있는 박스권을 넘어서 수출 기업의 수를 느리고 수출
규모를 느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지점이 우리의 대책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의 고민의 영역이었습니다 이러 고민을 하면서 어 결국은 중소기업의 어떤 글로벌 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 중소기업의 도약할 수 있는 큰 전략의 안에 한 부분으로 있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책 중소기업 벤처 기업 스타트업의 지원 정책을 글로벌
관점에서 재설계해 나가는 과정에서 글로벌화 대책이 도출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해서 저희가 먼저 지난주 4월 29일날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먼저 발표하게
되었고 그 도약 진학에 보면 저희가 그 중소기업의 글로벌 할에 생산성과 관련되 있는 인력 그리고 인베스트먼트 재화 또 그 기술에 있어서 모든 글로벌화를 추진해 나가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영향을 키우는 부분을 글로벌 하로 저희 중기부가 좀 지정을 했고요 그렇게 영향이 키워진 상황에서 정말 글로벌 시장으로 어떻게 저희가 가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인가 하는
좀 구체적인 부분이 오늘 말씀드리는 대책이 되겠습니다이 대책 수립을 위해서 지난 한 3개월 여간 직원들하고 정말 많은 토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굉장히 직원들한테 요청드린 것은 어 지금 갖고 있는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대책이 수출 바우처 대책으로 이걸 지금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과 우리 중소기업들의 요구를 미터 할 수 있는지 현장을 가서 조금 확인을 해 달라 하는 말씀을 드렸고 저희가 이제 한 34차례 정도의 현장 방문과 간담회와 직접적인 토론을
통해서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저희 실장에서 과장 사무관까지이 정말 다양한 이미 수출하고 있는 기업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이런 모든 기업들을 만나서 그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이 뭔지 이분들 어떤 정책을 희망하고 있는 것인지 이러한 그 현장 중심의 여러 가지 어 노력들을 기울여서 과제를 도출했고 그리고 도약 전략 발표 시에도
강조하여 말씀드렸습니다만 결국은 우리가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수출과 중심으로 된 대책 정책을 해왔는데 그 대책의 결과가 보여주는 것들은 데이터를 통해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저희가 분석을 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대책이 어떤 효과를 가져왔고 또 어떤 점에서 부족했나 하는 것들 객관적인 분석을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대책의
굉장히 중요한 꼭지 중에 하나인 먼저 팀 협의체 부분은 먼저 발족을 해야겠다라고 하는 그 결론에 도달을 했는데요 왜냐면 이건 지금 그 우리 기업들이 가장 많이 바라는 것 중에
하나가 좀 맞춤형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가고자 하는 곳 이미 가서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의 애로 사항을 조금 더 쉽게 손쉽게 해결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말씀들을
저희가 많이 들었고 저도 이제 대사를 할 때 그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이 부분은 늦추지 말고 바로 우리가 외교부와 통해서를 하자 해서 4월 1일날 하게 되었고 어 그
MOU 내용에 따라서 지금 외교부에서 원팀 협의체 해외 원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확인해 보니까 아 20개 공간에서 원팀 협의체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워싱턴, 베이징 그리고 동경, 모스크바우리가 소위 이제 외교부에서 소위 4강이라고 부르는 곳에 이미 다 원팀 협의체가 발족 되었고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지금 수출하고 진출하고 있는 동남아 멕시코, 칠레 뭐 그리고 카자스탄 이런 뭐 여러 부분에서 지금 우리 중소기업과 관련해서 의미가 있는 어 지역들을 뽑으라면 저는 한 뭐 20개에서 25개 정도 아직까지는 그 정도가
아닌가 잠재력을 보더라도 그런 부분들에서 이미 다 원팀 협의체가 구성이 되었고요 어 협의체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니 뭐 인도 같은 경우에는 나와 있는 저희 그 지방 자치 단체의 대표들도 좀 불렀고 또 들어가 있고 어 대기업들 대기업도 많이 이제 포함을 시켰고 뭐 OKRA(옥타)같은 해외에서 한인들이 운영하시는 여러 협의체들이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하겠다라고 하는 것 저 지금 대사들서 움직이고 계시고요 샌프란시스코 같은 경우에는 실리콘 밸리가 있기 때문에 사실 우리로선
굉장히 스타트업의 진출과 관련해서 의미가 큰 곳입니다 얼마나 오픈 AI 갔을 때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많은 협조를 하면서 이루어졌는데 여러번 샌프란시스코의 그 협의체 원팀 협의체 내에는 파리 사업이라고 하는 어 실리콘밸리 에 있는 한인 스타트업들 그리고 벤처 캐피탈의 협의체도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자 이러한 여러 가지 그 어 현장에 맞는 각각의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의 상황에 맞는 모팀 협의체를 구성하고 또 중기부와 외교부의 부처 차원의 협조를 통해서 앞으로 진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 원팀
협의체도 그 이제 구성이 어느 정도 되었고 저희가 바로 5월에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그 오늘 대책에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어 저희가 여러 가지 민간 협업과 정부관 협업을 통해서 어 아주 시스템적으로 우리 중소기업에 여러 가지 희망 사항과 애로 사항에 대해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부분 원팀 협의체 시스템 구축은 이렇게 일단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는 걸 먼저 좀 말씀을 드리고 구축이 다가 아니고 정말 과가 나올 수 있는 방식으로 이제 앞으로 저희가 잘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제가 이 오늘 발표 드린 그 이미 배포해 드린 저희 대책 내용 중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 앞으로 또 장관으로서 직접 챙겨 나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저희 중기부의 수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아 잘 아시겠지만 그간 중기부의 수출 지원 정책은 마케팅 제품 수출에 마케팅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수출 바우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이 수출 바우처 정책으로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변화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대응이 어렵다라는 결론이 도달했고 그래서 제품 수출의 경우에도 좀 더 새로운 접근법을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아 첫째는 기본적으로는 수출할 수 있는 기업의 수을 늘려야 되고 수출 규모가 늘어야 정책의 성과가 있는 것입니다 박스권에 갇혀 있는 1100억 불, 9만 개, 17~18% 정도의 중소기업 수출 이 데이터가 지금 10여 년간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이걸 바꾸기 위해서 이번에는 내수 시장에서 이미 여러 가지 인정을 받고 있는 혁신 기업들 저희가 뭐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의 기업들의 경우에는 사실 내수 시장에서 굉장히 많은 성과를 갖고 있는데 대타적 저희가 요번에 봤을 때 수출
시장에서의 수출 수가 굉장히 크지가 않습니다 이걸 넓혀 주지 않으면 수출의 기업수 규모 수가 늘어날 수 없다라고 하는 저희가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혁신 기업들의 어 수출화 100개 천개 기업으로 저희가 2027년까지 혁신기업 수출 1000개로 목표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여기 수출 기업에도 데스 밸리가 있다고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100만 불 이하의 기업들이 전체 우리 수출 기업수의 84% 점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 숫자가 거의 변하고 있지 않고
100만 불 위아의 기업 수라고 하는 수출에서 찾아하는 규모가 변하고 있지 않은데 이 기업들이 또는 새롭기 시장에 들어오는 기업들이 100만 불 이상을 넘는 수출을 할 때만 저희가 수출규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100만 벌 이상 수출 규모를 저희가 더 넓혀 나가겠다 3,000개를 육성하겠다 2027년까지 그리고 또 천만 불 이상하는 수출 규부 기업수는 굉장히
작습니다 한 2.3% 전체 수출 규모를 보면 54%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만 불 이상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더 많이 고성장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때 아 우리 수출 전체 규모가 늘어날 수 있어서 이분들이 고성장하는 수출 기업이 더 나올 수 있도록 스케일업을 할 수 있는 지원 프로를 만들겠다 이게 현재까지 해온 제품 수출 중심에서 핵심적으로 변화되는 수출 정책의 패러다임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맞춤형으로 그리고 밀착형으로 저희가 수출 닥터제 같은 제도 도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시장을 분석하고 을 만들어서 나가는 전체 과정을 밀착해서 저희가
지원할 예정이고요 부다 무엇보다 유연한 정책 시스템을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지금 수출 바우처 제도는 어 공고를 하고 나서 쭉 그냥 이렇게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밀착형 지원을 할 때 나올 수 있는 애로 사항을 적시에 해결해 낼 수 있는 그러한 지원책은 없습니다 일정 지원을 저희가 좀 열어서 수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 수출 어 정책을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 보시면은 저희가 한 10개 정도의 주력 제품들 주 중간제 제품을 전 주력 수출 품목들이 있는데이 또한 거의 뭐 수년간 변화되고 있지 않은 저 제품 품목이고 그러니까 차세대 수출 품목이라고 하는 품목을 새롭게 저희가 좀 발굴해서 육성하지 않는다면 지금 봉착하고 있는 박스권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더불어 많은 국가들이 지금 어 수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신보호무역 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환경들 또 각각 이제 모든 나라들이 지금 산업 정책을 새롭게 하는 그러한 상황의 직면해 있습니다 지정학적 환경이 바뀌면서 그렇기 때문에 각국이 가지고 있는 정책을 면밀하게 저희가 분석하면서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어떤 품목들이 새로운 수출 품목이 될 것인가 하는 분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차세 주력 주력 품목 수출 주력 품목을 발굴 육성하는 부분도 저희의 수출 정책의 새로운 굉장히 중요한 보충재로 채택하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 정부가 혼자서 하는게 아니고 전문 기간 협단체 더불어 원팀 협의체가이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큰 글로벌 원팀 협의체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각 국가의 수출과 진출 환경을 가장 먼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현장입니다 그래서 원팀 협의체의 그 여러 가지 지원을 받아서 저희가 아 국가별 차세대 수출 주력 품목을 발굴하고 어 가능하게 저희 중기부 예산의 20% 내를이 차세대 주력 품목에 새로운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법 저희가 도입할 예정입니다 지속해서말씀을 드렸지만 두 번째는 재화를 제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 정책만으로는 아 저희 지금 급변하고 있는 우리 그 시장의 변화를 저희가 대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끝나고 하는 다음에도 지금 휴먼 이스케이프라는 기업 있는데요 이 기업 같은 경우에는 사체 이제 그 유가나 이런 임신 육아 플랫폼을 테크 서비스를 통해서 지원하는 마미톡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 어 아무래도 이제 육아하는 환경들 그러니까 수요가 없다 보니까 지금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지금 진출을 했고 400개 정도의 산부인과와 연결되어 가지고 지금 이런 플랫폼으로서 어떤 서비스들지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업들이 굉장히 많고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들 이런 테크 서비스를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지금 숫자가 늘어나고 있고 그러한 그 데이터도 지금 저희가 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을 저희가 늘려나가는 것이 수출 기업의 수도 늘려나가는 것이고 규모도 늘려나갈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정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테크 서비스라 명명을 하고 테크 서비스에 해당하는 수출 체력을 별도로 열 예정입니다 수출 트랙을 이러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해외에서 데이터
센터 이용과 관련된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서 이거 디지털 관련돼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해외에 들어갔을 때 각 시장별로 어떻게 유저 인터페이스를 바꿔 주고 하는 것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또는 어 대게이 기업들은 디지털 영향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 다른 또 어 전문적인 지식들이 이렇게 결합이 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드론으로 뭔가를 촬영했는데 촬영한 내용도 지털 서비스를 통해 가지고 분석하는 역량을 분석하는 이렇게 여러 가지가 섞여 있어서 있는 기업들이 때문에 우리한테 뭔가를
지원을 할 때 콘소시엄 형태로 지원을 해 줘야 된다 이렇게 지금 우리 우리 수출에 있어서 새로운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는이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그러한 수출 바우처 정책을 새롭게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테크 서비스의 어 수출 트랙을 새롭게 하나를 연다 하는 것이 또 이번 수출 대책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이 이런 부분들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이제 지금 저희가 테크 서비스 전체는 안했지만 디지털 수출을 한 2.3% 정도 수출 바쳐서 제한적으로 하고 있는데 2030년까지 저희 2017년까지는 그 비중을 10% 2030년까지 15%는 타겟을 저희가 좀 정했습니다 아 수출을 넘어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하는 것은 앞서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지금 여러 측면에 있어서 우리 기업들이네 시장의 확보 측면에 있어서도 서비스를 좀 더 해외 가서 잘 팔기 위해서도 해외 법인이 필요하고 또 그러 부분뿐만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 어떤 사업을 하려고 했더니 규제가 너무 많다 이런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밖으로 나가서 좀 어 사업을 하는서 덩치를 키우는게 필요하다 이 뭐 이런 여러 목적으로 지금 많은 해외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일어나 하는 해외 진출이 어 우리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고 우리 중소 벤처 스타트업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해서 앞으로 우리는 해외 진출 어 지원 트랙을 하나 별도로 저희가 설정을 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략의 수립부터 시장의 조사, 법인 설립이 부분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가서 해외에서 진출해서 법인을 설립한다는 것이 국내와 같은 환경이 아니고 법률 사항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걸 좀 패키지로 지원해 주는 수행 기간들이 필요합니다 해외 진출 바우처를 새롭게 설정을 하고 이러한 진출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밀착형으로 어 정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수행 기관들을 저희가 많이 발굴해서 해외 진출과 관련해 있어서 중요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진출의 금융 방식 해의 진축 관련해서 저희가 중 중진공 통해서 하고 있는 기본을 통해서 하고 있는 정책 금융과 보증의 부분들도 좀 한정된 범위 내에서 해외 진출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또 지원할 수 있도록 열어가고자 합니다 정부가 혼자 할 수 없고 민간과 같이 해야 한다는 뭔 것은 매분 저희 모든 정책에 들어가 있습니다만은 최근에 특히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을 봤을 때 어 저희 그 여러 가지 CVC 많은 여러가지 진출 프로그램들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CJ인베스트먼트 어 뭐 신한퓨처스랩 이라든지 우리 나라의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이러한 민간의 여러 CVC이 진출하는 프로그램들이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과 중기부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지원 정책을 좀 묶어서 해외 진출시 우리 기업들이 좀 더 용이하게 그리고 또 시시가 있는 여러 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어 그런
대책들도 함께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미 발표를 저희가 4월 1일날 드렸지만 그 저희 이 그 저 창진원에서 하고 있는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졸업한 기업들 중에서 성과가 있는
기업과 외교부의 KOICA(코이카)의 CTS(혁신기술지원)사업을 연결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외교부CTS ODA 사업은 주로 개도국의 문제 해결과 관련하여 기술적으로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도와주는 트랙을 갖고 있고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대게 뭐 기후 테크나 이런 기업들을 많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 CTS 저 팁스 트랙으로 많이 지원한 기업들 중에 기호 문제라든지 환경 문제 해결을 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하데 있어서 여러 가지 진출의 플랫폼으로 ODA 사업을 활용하고 개도국에서 진출해서 사업을 하면서 실적을 쌓아가고 그런 실적을 바탕으로 사실 이러한 분야들은
UN 조달 시장까지도 넘어갈 수 있는 트랙이 될 수 있 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들의 해 진출 트랙을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잘 어 보고 현재 이미 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저 지원 정책들을 연결하여서 시너지 있게 연결해서 어 새로운 진출을 할 수 있는 여러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노력도 앞으로 계속해 나갈 예정이고 지금은 그렇게 활용하겠다는 것도 이번 대책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대책을 바탕으로 해서 결국은 지금 저희가수출 중심으로 하고 있는 우리 중소 벤처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 이 확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기존에 있는 정부의 정책 민간의 정책 더 여러 가지를 좀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국내외 현장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협의체를 만들어서 연계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서 실질적으로는 성과를 가져오겠다 그 성과는 글로벌화 대책의 성과는 기본적으로는 박스에 갇혀 있는 수출 규모와 수출을 늘려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24년 5월 8일(수) 폴라리스오피스(서울 구로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동향과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을 글로벌 경쟁시대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해외진출지원 #글로벌화 #글로벌화지원대책 #수출바우처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