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독일, 베트남 대사와
전통시장 나들이
서울 경동시장
주한 독일, 베트남 대사와 함께
서울 경동시장 나들이
'시장 대사'란 별명이 가진
K-전통시장 단골, 독일 대사
베트남 상인들의 진출로
K-전통시장 연구자, 베트남 대사
대사들과 함께 느끼는
명절 전통시장의 묘미
추석장보기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인기 등 확인
전통시장 제품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에 노력
K-전통시장이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 독일 대사
저는 외국인이다 보니 한국의 시장에 오면
한국의 다양한 물건들을 맛보고 냄새도 맡고
느껴보고 만져보고 할 수 있는
이런 경험 자체가 너무 좋기 때문에
한국 전통시장 방문을 너무 좋아합니다
부호 / 베트남 대사
베트남 사람들이 어떻게 시장에서 지내는지
또 베트남 커뮤니티가 어떻게 잘 형성이 되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많은 것을 둘러보고
거기서 느낀 점들을 생각하고 반영합니다
오영주/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렇게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한국 분들만은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한국과 외국인들이 함께 여러 가지를
소통하는 장소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독일‧베트남
다 함께
K-전통시장으로!
24년 9월 13일(금)
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독일 대사,
부호(Vu Ho) 베트남 대사와 함께 서울 경동시장을 찾았다.
한국에 부임한 이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시장 대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독일 대사와
베트남 상인들이 한국의 전통시장에 많이 진출해 있어
관심이 많다는 부호베트남 대사에게
우리 전통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동시장 #독일대사 #베트남대사 #동행축제 #온누리상품권 #추석맞이 #전통시장장보기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