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6년 차 식품

푸드테크 스타트업 초 블레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한채원이라고

합니다네 현재 창업 한지는 초

6년이고 법인 전환한지 3년

투자자로는 농심과 피처 플레이가

있습니다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분들에게 제안드리고 문화까지

소비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싶어서

창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 굉장히 출산과 인신을

반복하면서 살이 막 30km 쪘다

빠졌다를

반복했었다 건강도 안 좋아지고

다이어트에 대한 이지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이 무까 고민하다가

아버님께서 손수 만드신 식초를 선물해

주셨고 그걸 마시면서 제 인생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뒤로

주변에 많이 추천했는데 아무도 맛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문제가 무까 고민해

보니까 맛과 불편한 음용 방법 향해

있었고요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누구나

맛있게 세계인들이 우리 식초를

음료처럼 즐길 수 있겠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음악]

시작되었습니다 어 리아프 아는 제품

이제 제가 갖고 왔는데요네 저희가

식초를 편하게 먹기 위해서 스틱

형태의 고치의 분말로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보여 드리면 그냥 이런 평범한

스틱 형태고 비실이 집 뭐 사무실

편하데 보시고 언제든지 설치하시면

되는 시초입니다

어 일단 거의 아이딘 샵만 한 6개월

5개월 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을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불행하게도 관련

제품이 없었고 선행 개발품이 없다

보니까 어 이건 정말 그냥 순간적인

저의 아이디어에서 착안된 시작이었고

원래는 동그란 발포정 형태로 저희가

개발을 했었어요

다행히 또 국내에 그 발포정 제조

회사가 있었고 또 잘 협조해 주신

덕에 맨 처음에는 발포정 형태로

동그랗게 물에 타먹는 형태로 나왔고

또 이것이 발포에 좀 시간이 걸리고

저희가 건강이 식품만 속하다 보니까

마케팅을 하기가 좀 어려워서 최근에이

스틱형으로 업그레이드 되게

[음악]

되었습니다음 저도 맨 처음에는 넣는

쪽쪽

떨어졌던 굉장히 많은 실패의 경험을고

있는데요 어 그런 과정을 거듭하다

보니까 내 아이템에 대해서 실패를

통해서 자꾸 고민하게 되고 더 디벨롭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과가 당장은

안 좋았더라도 그 떨어지는 과정이 또

저에게 학습이 되었고요 그러면서 이제

인지하게 된 거는 아 지원 사업이라는

거는 그 사업의 목적이 다 있거든요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내고 그것이

지원 사업으로 실현될 때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에 맞게 나의

아이템 핏을 맞추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 예를

들자면 뭐 수출 관련 지원 사업

사업이라고 했을 때 어 수출에 대한

레퍼런스가 전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못 받는 건 아니거든요 그럴 때에는

뭐 수출 관련 직원이 있다든지 뭐

수출 업무을 볼 수 있는 재반

시설이나 준비가 되어 있다든지 아니면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잘 수립되어

있으면 충분히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템과 사업의 핏을 잘

맞추는게 제일 중요한 거

[음악]

같아요 어 저희가 테스트 배드로 가장

먼저 진출했던 싱가폴이 생각보다 반이

굉장히 빨랐고 어 국민 소득 수준도

굉장히 높아서 가격에 대한 화들이

일단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굉장히

좀 유리한 측면이 있었고 또 동남아

국가의 그 덥고 습한 날씨가 음료를

자주 섭취하게 하는데 그에 반해 약간

웰리스 건강면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자사 제품이 좀 반응이 빨랐던 거

같고요 어이 애플사이더 비니거 시장

자체는 미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미국으로 올해 진출을

해서 아마존에 곧 런칭할 예정입니다

어 일단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뭐

바이어를 찾으러 박람회를 큰 비용을

들여서 체재비를 들여서 보통 가면

무언가 해결이 될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요 사실 요즘 바이어들도

온라인상에서의 확인된 후기와 매출이

없다면 아무리 관심이 있어도 구매를

못 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온라인

플랫폼 소피나 아마존 같은 그런

국제적인 플랫폼을 그냥 입점해

팔아보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

소상공인 분들은 어떤 수출을 담당할

전문 직원을 채용하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우실 거기 때문에 그런

플랫폼을 통해서 광고를 좀 집행해

보면서 조금조금씩 한한 개 뭐 10개

20개 이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어 그 마케팅 방법론도

알게 되고 현지 시장의 반응도 아실

수 있어요 그런 데이터를 좀 쌓은

다음에 강남에도 정부 지원 사업들이

많아서 지자체들도 많이 지원을 해

주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회를 통해

최소 의 기회 비용을 들여서 한번

현장에가 보시기를 추천드리고 바이어를

미팅할 때도 그런 관련 데이터들을 좀

보여 주시는게 훨씬 더 성사율이

높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의 포부와 목표는

제가이 제품을 만든게 바로 식초를

마시고 너무 좋은데 모두 다 맛시지

않고 괴로워 해서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맛있고 편리하게

개발했으니 이제 전 세계 모든 어

글로벌 인구가 저희의 발효 식초를

마시고 한국의 발효 문화가 굉장히

우수하고 좋다라는 것들을 몸소

경험하게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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