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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로 국무총리상 받았다? 동해형씨의 글로벌 도전 성공기

  •   2024-10-25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 조회수 : 63
동영상 자막

[음악]

어네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의 수산물

푸들을 만드는 동혜 씨 김은율 이니다

일단 제가 어릴 때부터 어촌마을에

살았기 때문에 어 바다에서 생선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생선을 살짝

말리 어서 먹으면 더 좋거든요 생선이

살이 푸석푸석한게 더 쫄깃해지고 영가

높아져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바다에서 자연 해풍으로 말리다 보면이

동네를 돌아다니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점프해서 이것들을 훔쳐 갔었어요

그래서 생선은 분명히 좋아하는 거구나

생각은 하고 있다가 저도 이제

반려동물 키우면서 어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기호성 있데 어 많은

연구 끝에 이제 제품이 탄생하게

됐고요 거기에서 되게 큰 실마리를

줬던 거는 집에 돌아왔을 때이

아이들이 사람한테는 냄새라고 느껴진

그 발 냄새들 있잖아요 그 좋아서

집사 발 발을 이렇게 하는 것들을

보면서 어 얘네들의 기호성은 좀 다를

수 있겠구나 그래서 연구를 좀 많이

했고 논문이나 이런 것들을 확인해

봤을 때이 사람과는 좀 다른 진한

향기와 또 식감 후각과 식감에

의존한다는 걸 발견하고 이제 수산물

페포 시작하게

[음악]

됐습니다 어 시중의 90% 차지하는

육류는 아무래도 사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해요

하지만 수산물은 여전히 21일

세기에도 배를 타고 나가서 잡아야

되는 거기 때문에이 반려동물에게 급

이약이 굉장히 까다롭고 어 귀한

원재료입니다 어 원재료의 그런

특수성도 있지만 아무리 건강이

만들어도 포화 지방인 육류와 다르게

불포화 지방인 오메가 3 등으로

구성되어 있때 건강에도 이었고요 어

일반적인 육류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어 우리나라의 그 어떤 주거

형태에 따라서 반려 아이들이 굉장히

집에 있을 확률이 높은데 그런

건강상의 점도 또 가지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무엇보다 어 저희는 바다를

우주라고 말하거든요 여전히 바다가

100% 개척되지 못한 장소이기

때문에 반려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선들

더 이로운 생선들 많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희는 계속

무궁무진하게 어 새로운 발견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그 시골

외딴 곳에 있다 보니까 브랜드 자체가

그게 주목 받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나가서 컴피티션 하고

경쟁해서 하는 것들로 한번 이제

선정이 되면은 매체나 어 웹을 통해서

다양하게 또 공고되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저희 브랜딩에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던 거 같고 어

아무래도 저희가 지금 수출을 하고

있는데이 수출 관점에서 봤을 때

언어의 장벽이 아무리 깨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시각적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희가

계속해서 뭐 수상하고 어디가서

인정받고 하는 모습들이 SNS 통해서

공유가 되면서 고객들이 또는

바이어들이 해외에 있는 분들이 굳이

미사용을 붙이지 않아도 아이 브랜드는

굉장히 계속해서 인정받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브랜드구나라는 인식을 줘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습니다 사실은 저희는 런칭 전부터

그 국내 시장이 아주 매끄럽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

포커스를 하고 런칭을 했습니다 이제

한 4년 좀 넘어가서 해외 시장으로

개척이 됐다고 봐주시면 될 거 같고요

세계 시장은 지금 휴머니제이션 그리고

웰빙 프리미엄화이 세 가지 키워드로

움직이는데요 저희 제품은 강아지

초밥이나 무레 같이 그런 신선한

제품들로 또 팬데믹 때 굉장히 수요가

많았던 건강한 신선 식품이기 때문에

이런 수요가 잘 맞아떨어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전세계 수산물이 히 동물이

이용되기 어렵기 때문에 한 3종 내지

다섯 종 정도로

[음악]

압축되거나 생각하고 그 덕분에 올해

24년 1월 홍콩 또 사우디

필리핀으로 수출이 되었고이 8월

달에는 강화 소상공인도 사업 통해서

어 싱가포르에 또 진출하게 되면서

지금 수출이 벌써 2차까지 형사가

됐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수출의

성장세로 첫 임에도 불구하고 10만

분 이상을 보속으로 잡고 있고요

저희가 이제 국내에 굉장히 좋은

팬덤이 있는데 해외에서도 이게

유효한가라는 생각을 어 싱가포르를

통해서 마리나 베이스 엔드에서 증명이

되었고이 브랜드는 그대로 북미랑 유럽

시장으로 옮겨 나갈

생각이 디자인도 그렇고 저희 지금

현재 브랜드를 운영하는 철학도 그렇고

굉장히 소통이 중요한 부분인데 그

소통적인 면에서이 한국말로는 전달이

되지만 외국어 전달되지 않는 어떤 그

감수성이라는 내포된 의미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바이어나 소비자들한테

전하기 굉장히 어려웠고 저희가 이제

그런 부분을 말로 다 전할 수 없으니

시각적인 거로 임팩트를 줘야겠다 해서

다양한 전시와 또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통하게 되면서 그런 부분을

좀 보완했고 그런 부분에서 좀 펀하게

재미있게 느껴주셔서 다가와 주셨다가

그 안에 담긴 스토리랑 진정성이

메시지 보고 어 외국에서 도 국내에서

느꼈던 그런 감수성이나 스토리의

공감을 좀 많이 해 주신 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역시나 답은

결국에 제품에 있습니다 본질에

계속해서 내 제품이 완성도가 있는지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피보팅 해

나가면서 가장 프로덕트 마켓 피에

맞춰서 어 점검을 수시로 하면서

과감히 뜯어낼 거 뜯어내고 놓치는

과정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실은 언어의 장벽 같은 것들은

그대로 넘어가서 해외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음악]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제 어떤 감소나

침체나 어떤 소멸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업의 활동이 뭔가 지속 가능한 소비나

또는 활력 그리고 성장으로 이어줄 수

있다라는 것을 저희 기업의 모습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저희는 기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펫 어깨 파타고니아 같은 굉장히

글로벌한 기억으로 성장할 수 있게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 성공한 소상공인 제품 스토리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줄 곳은 어디일까요?


2022년에 펫푸드 분야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그 곳!


바로 ‘동해형씨-수산물 펫푸드’


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반려동물 수제간식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성공한 스토리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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