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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도 반한 비건 만두로 해외 정복! 육거리소문난만두 성공 스토리"

  •   2024-10-25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 조회수 : 118
동영상 자막

[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50년 전통 3대째

전통 시장의 어 문화와 가치를

이어가는 육거리 문단 만두 대표

이지입니다

어 일단은 다 잘 나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일단은 정말 저 만두의

모티브가었던 고기만두 김치만두 정말

많이 찾아 주시고요 그다음에는

갈비만두 많이 찾아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맵기 단계를 좀 조절을 해서

김치 만두보다 조금 덜 매운

김치만두를 개발을 했고 그것보다 조금

더 매운 회복탄 만두 개발을 해서

기존에 100% 수제로 제작하던 이런

방식에서 만두피와 이제 만두소를

대량으로 이제 만들게 되면서 수제

만두의 질감을 나타낼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를 하게 되었어요 두

번째로는 보통 대기업 만두라고 한다면

만두소에 두부나 당면을 채운 기본

베이스가 많이 들어가는데 저희는

두부나 당면을 배제하고 무말랭이

기반의 만두소로 하기 때문에 어 드실

때도 조금 더 자연적인 맛을 느끼실

수가 있고 드시고 난 다음에서도 더

편안한 속을 느끼실 수가 있어요

그런게 저희의 조금 다른 경쟁사

아니면 다른 만도의 차별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음악]

있습니다 저는 이유식 잡을 때 칼질

처음해 본 사람이어 가지고 저희

엄마가 저 시집 볼 때 걱정

많으셨거든요 얘는 시금치랑 시레기를

고분을 못 하는 애다 근데 저희

남편이 자기는 시금치를 안 먹고

살겠다고 해가지고 결혼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뭐 다 이제 수 작업이어서

뭐 김치 써는 거 부추 써는 거 이거

하나하나가 저한테는 되게 어 챌린지

있었고요 근데 그때는 되게 즐겁게 잘

작업 했었어요 근데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을 하다 보니까 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열심히 뭐 영혼을 갈아

넣은다 해서 발전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근데 그럴 때 네트워킹이 아니면 정부

사업이라 이런 것들 도움을 받아서

조금 스케일업을 할 수 있었던 의가

됐었습니다 어네 주로 중기부에서 하는

지원 사업을 주로 많이 받았는데요

초창기에는 뭐 청년 도약지 사업부터

뭐 소상공 지능 공단에서 하는 강한

소상공인 저희한테 꼭 필요한 지원

사업들을 저희가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면서 조 성장할 수 있었던

같아요 작년에 강한 소상공 성장 지원

사업 로컬 트랙을 어 선정이 되면서

해외 연수를 미국으로 갔었어요 그때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가 에너

아에서

렸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저희 만두를

제가 핸드 캐리를 할 수 없는

건이었고 정말 제명 만 가지고 갔었던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그런

연수였다 나니 이게 대표로서 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바이어와

미팅 자리가 있을 때마다 저희가 지금

어떤 만조를 생산을 하고 있고 저희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고 이런 것들

되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던 거 같아요

시장 안에 있는 작은

소상공인이 기술성 시장성을

말씀드리면서 어 이런 코브 랜딩을

제안을 드렸었고 미국 측에서도

요즘에는 대기업의 피비 상품들보다이

브랜드의 스토리가 담기고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같이 집중을 할 수 있는

그 경험적인 소비에 집중되어 있는 좀

그런 세계적인 트렌드에 반영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잘 수출을

성사시킬 수

[음악]

있었어요 저희가 지난 7월 미국에 첫

진출하게 됐고요 다음 주에는 태국으로

나가기 시작을 해요 그다음에 내년에는

캐나다로 어 마트에 입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근데 이런

경우를 봤었을 때 아무래도 한국의

문화의 좀 대중성이 확보된 곳이 저희

제품이 가장 크게 효력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실질적으로도 한국의 좀 문화가 인기가

있는 곳에서 저희 만도의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어 실적으로 지금 출 나간

만두는 비건 만두가 나갔어요 검역

규제 때문에 고기가 들어간 만두라

그런게 나갈 수 없어서 저희가 비건

만두와 비건 김치 반도가 나간

상황인데 한국 문화를 어느 정도

투영할 수 있는 그런 수요층이 있는

곳은 맛을 변형하는 것은 사실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저희도 목표도 저희 만두 맛을 그대로

지키면서 해외 시장에 나가는게

일차적인 목표인 거고 두 번째로 그

시장을 맞춰서 만두 맛을 번영한다

그건 사실 저희 브랜드가 이미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희가 해외

수출도 정말 기쁘고 좋은 일이지만 그

타겟 시장을 정확히 몇밀리 분석을

하고 저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이

장점들을 그대로 희석시킬 수 있는

타의 국가만 진출할

[음악]

생각입니다 그냥 제가 평소에

좌우명이라고 생각한 점만 약간 좀적인

방법이

있거든요이 길을 아는 것과이 길을 직

는 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을 해요이

길을 알 수는 있지만 걸어가지 않으면

그 길의 모양 생김새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거든요 저는이 길을

잘 걸어가라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 빠르게 성장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게 가장 큰 저 목표이자 꿈이긴

하거든요 지금 저 리 소문 만두가

50 동 까지 왔듯이 앞으로 50년도

잘 이끌어서 나오고 싶은 제 꿈이

있습니다

[음악]

해외에서 성공한 소상공인 제품

그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육거리소문난만두-전통수제만두’


3년째 가업을 이으며 백년가게로 선정된 만두 맛집이자

‘충북 수출 1위 밀키트’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그 곳은 어디?!


바로 ‘육거리소문난만두’


국내 N사 스마트스토어 정복도 모자라

비건 만두 개발을 통해 해외 진출까지 성공한 스토리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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