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여기 와서 말씀드렸듯이
자 그럼 어떠한 키워드 청창사계고
비즈클 중에
청창사를
아 청창사네네네네
청창사 좋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운
뛰어 드리겠습니다.
은밀하게 찍으시는 거예요?
이동하는 자, 이동하는
오늘 저희가 어디를 가나요?
저희 오늘 안산
안산
안산
안산
청년 창업 사관학교
아, 청년 창업 사관학교 왜 왜 가는
거예요, 근데?
어, 비주콜 학생들이 우리 청년
차관학교 나오신 CEO들 만나서 이제
강의도 듣고 좋은 말씀 들으러
어, 가는 거죠. 공부 좀 하고
삼계고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기업과
정신 교과서를 정규 교과목에 채택을
했어요.
어, 교과서 이렇게
교과서에 교과서 교과 감옥으로 기업과
정신을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학생들이 어 우리 또 K 스타트업에
K 유니콘의 뭐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사관학교에 방문해서 청년
창업 사관학교도 둘러보고 청년 차관학
청년 창업 사관학교 출신의
CO드릴이랑 멘토링도 한다고 해서
제가 그 현장에 한번가 보려고 해요.
오
근데 여기서 퀴즈 비즈쿨이 뭔지
알아? 비즈쿨
비즈쿨이요? 어
비주쿨이 뭐냐는
비주이 뭔지는
네
어 우리 담당 사무관님이 한번
오셔다가 얘기를 들어볼까요?
전문가의
전문가
전문가의 말씀 비즈니스 스쿨에
주입받니다.
아
우와 아
근데 저희가 영상 켰다고 지금
선글라스 끼신 건가요?
비즈꿀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업과 정신
교육도 시키고 뭐 창업 동아리 같은
거 활동도 지원하고
뭐 그런 활동을 하는 건데요.
오늘 3개구 학생들이
학교에서 비지컬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부체들 뭘 하는지 좀 궁금하고 저
궁금해요.
그리고 기업과정신 교과목을 채택에서
배운다는데
뭘 배우는지
아 시험도 못나본
그럼 우리 청년 차업 사과학께서
뵙겠습니다. 뿅
뿅
뿅
뿅
드디어왔습니다.
오
여기가 바로 우리 K스타업 K스타업
유니콘을 키워내는 요람 청년 창업
사과학교입니다.
와네.
오늘 3개구 학생들이 여기 와서
청창사 출신 스타트업 대표와 멘토링도
하고 청창사를 군대군데 둘러본다고
하거든요.
어 혹시 저도들을 수 있나요?
아,들을 수 있어요.들을 수 있어.
저희가 청창사 학생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한번 기대해 보시죠. 자,
출발.
뿅.
36도의 이런 뜨거운 열기를 뚫고서
우리의 그 도전 정신 기억과 정신을
가진 3국 학생들이 지금 입하고 있.
입학 입규하고 있어.
선생님께서 그 교과서 저자로서도 같이
예, 참했다고 들었는데
최초로 기업과 정신 교과서를 채택한
어떤 이유 좀 궁금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좀 더 진지하고 더
깊이 있게 어 아이들이 삶 속에서
뭔가를 기업과 정신 교육을 배우고 또
그걸로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에서 좀 도입을 하게
되고요. 당장에 창업을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사실은 어 대학에 가서 창업을
하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자기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춰서 이렇게
창업을 어 연습해 보고 창업을 경험해
보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대학에 가서도
그런 능력이 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어 교과에서 좀 진행해 보려고 이렇게
신사를 하게 됐습니다. 다른 학교에도
비지풀 프로그램이랄지 기업과 정신을
도입을 조금 추천해 주신다면 다른
학교 선생님이나 학교에 하고 싶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지속적인
교육이 되었을 때 아이들의 생각이 좀
더 커지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더
기본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이 사고할
수 있는 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쪽으로 좀 어 치우쳐서 초점을
좀 맞춰서 그냥 단순하게 몇 가지의
직업 체험을 하는 거보다는 조금은
요런 쪽으로 포커싱이 맞춰져서
아이들의 성장 제대로 된 성장을 좀
이루는데 함께 해 나가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학교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놀러오십네.
지금 학생들이 어 여기저기 청년 창업
사관학교의 군대군대를 돌아보고
있네요.
와 3개골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와
3D 프린트로 지금 3개고를 만드는
모습을 봤는데 어 신기하네요.
여기 양쪽은 실제로 사무실이 없는
우리 입교생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저희가 제공한 입교
공간이에요.
개별 기업들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유튜브
시설 방송 촬영 장비들도 있대요.
한번 가서 해 볼까요?
스타트업 스튜디오 개인 방송할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구독과 좋아요 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사부님 여기 글 쓰기 눈술 글
쓰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포플러 플래닛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대표로 CEO로 일을
하고 있고요. 갔다가 내가 좋아하는게
다르면 어떡하지? 그래서 가장 애매
모가를 골라서
그다음에 내가 어느 영역까지 내
영향을 키울 수 있는지 보고 그다음에
취업을 해도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넘어져서 다시 일어난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했었다라고 내가 좀 원대한
꿈을 꾸고 있고 이게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주는데 나는 그걸 꼭 밀어두고
있다. 뭐 그런
나아갈 방법을 찾고 그리고 실패를
실패로 만들지 않
대님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좀 여쭤
보려고 하는데 지금 청창사 이제
수류하신 걸로 아는데 어 창업하시면서
청창사 좀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네. 확실히 다른 사업화지원 사업
대비해서 여기 또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되는 교육도 있고 네트워킹도 있고 또
교수님이 또 전담에서 밀착하는 코칭이
있다 보니까 제가 사업적으로 좀
힘들거나 고민이 있는 부분들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는게 좀 가장 큰
지역 도움이 됐던 거 같고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
오늘 온 고등학교 뭐 예비 창업가들
이런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네. 네. 창업을 너무
많이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합한 준비에
대한 기간을 딱 잡고 어 시장에 직접
나가서 어 직접 부딪히면서 실행해
보는 경험들을 더 많이 가져가는게
상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청년 차관사관학교
돌아보신 소감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창업 사관학교가 있는지도 몰랐고
이렇게 큰 곳이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설들 보니까 그냥 제가 진짜로
창업을 하게 된다면은 이곳에 무조건
와서 시작이
들었어요. 대표님께서 이제 말씀해
주셨던 부분 중에 제일 뭐 와닿던
부분이라 뭐 좋았던 부분 있으시면 그
부분도 한 말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창업 관련된 대회랑도 많이
나가보고 뭔가 프로젝트도 많이
해봤었는데
왜 항상 대회에서 낙선하고 왜이
아이템은 잘 안 된다고 평가해
주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됐었습니다.
근데 이번 교수님이랑 대표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저희는 제가 만들고 싶었던
거 좋아했던 거 위주로 생산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만약에 제가
창업대회를 나간다면 이제는 제가
아니라 이제 제 소비자층 이제네가
어느 목표에 있는 사람들 소비하고
싶어 하는
그런 상품을 위주로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오늘 인터뷰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혹시 오늘 그 청년
차관학교 처음 오신 거죠?
네. 아 저는 사실 사관학교라고
들었을 때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감이 오지 않았거든요. 근데 직접
와보니 상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교육과
초기 자본이나 그런게 부족하다 보니
고가의
그런 기술들을 접하기가 힘든데
여기서는 그런 것들이 잘 되어야 되고
그런 시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청년대
창업을 위한 아주 최적화된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삼행씨 저희 준비해 볼 건데 혹시
준비되셨을까요?
네.
자, 그럼 어떠한 키워드 청창사계고
비즈클 중에
청창사를
아, 청창사. 네. 네. 네. 정창사
좋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온 띄어
드리겠습니다.
청
청년들의
어, 청년들의 창
창창한 사업을 위한
오 4.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는 평창사
파이팅.
와, 파이팅.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삼괴고 학생들,
드디어「청.창.사」에 입교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
예비 청년 CEO 모두 주목!
융합형 창의인재를 키우는 [비즈쿨]과
청년 CEO를 양성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만남!
창의와 창업이 연결되는 특별한 현장,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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