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는 헌정사 최초로 전직
영부인이 법정에 섰습니다. 오늘은
기소 이후 처음으로 특검에
출석했는데요. 전직 영부인이 결국
법정에 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 오랜
기간 김건희 씨 일가를 추적해 온
최역진 의원 스튜디오에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 김건희 씨 얘기 여쭤보기 전에
오늘 일단 어 국민의 임이요. 국회
4대 쟁점 법안 필리버스터 들어간다
그랬는데 어떻습니까? 분위기 지금
예 방금 전에 필리버스터 들어가는 거
보고 제가 일로 왔거든요.
예. 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은 사실 뭐
제가 국민의임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예
그 최근에 국민의임의 행태를 보면
굉장히 걱정스러워요. 그러니까 사실
뭐 보수도 좀 정사화돼야
어 우리 민주당이나 뭐 이쪽에서도 좀
긴장감을 가지고 개혁 정책을 잘 해
나갈 텐데예. 거의 포기한 상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국회 안에서 이미
방청객들도 있는데
계속 발언할 때 뭐 걸리하고 막말하고
소리 지르고 말도 안 되는 걸로
꼬투리 잡고 하면서
전반적으로 그냥 발목 잡기에 올인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거든요.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잖아요.
예. 그 쟁점 법안 말고 다른 건
협조하기로 했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그 말로는 뭐 일반
민생법안은 협조하겠다라고 지난번에
얘기를 했지만 사실은 민생법안에 대한
심의 자체에
그 자체 회의 자체를 전체적으로
방해를 하기 때문에
뭐 그다지 어제 법사이 같은 경우에도
법안심의하는 과정 자체에서 계속 뭐
나경원 의원
그 간사선입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
가지고 얘기를 계속 시간을 끌면서
회의 진행 자체를 안 되게 해
버리니까
뭐 적적으로 협조한다라고 보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이 나오는 어떤
패널분들은 뭐 민생법안은 꼭 불리한
듯이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예. 예,
안 그렇군요.현실은
그러니까 이제 뭐 민생보안 자체를
꼬리 잡거나 뭐 이러는 것까지는 안
하지만 전체적으로 회의 결과적으로
회의 진행 자체를 방해하고 있는
거고요. 또 지금 필리버스터 정부
지금 조직 관련돼서 필리버스터 다
하겠다라는 거잖아요. 그 민생법안
처리를 필리버스터 끝날 때까지는 못
하는게 되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방해를
하는 상황이
방해 미루자인 거 같은데요.
의원님께서 나경원 방지법이라고 일명
예예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발휘하셨죠.
예. 법사이 가서 이제 바로 그
법안들을 제가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국회에 와 보니까 저는 사실
국회의원된지 100일 조금
넘었거든요. 일단 특히 국민회임 같은
경우에는 회의를 고의적으로 물론
상대가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거나 또
뭐 거짓된 내용들을 가지고 어 뭐
무리하게 발언을 하거나 할 때는
이견을 제시하거나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정상적인 발언 자체도 방해하는
일이 너무나 많고 소리 지르고
어쩌다가 자기가 또 기분 나쁘면
막말하고 사대질하고 이런 일들이
계속되고 있어서 지금 국회법 같은
경우에는 뭐 윤리 회부한다라든가
위원장이 진행 중에 뭐 경고를
한다든가 이런네 정도 할 수 있지만
그거는 사실 아무런 책임이 따르지
않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거
같아서요. 나경원 방지법은 돈을
내라. 저는 그렇게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위원장이 어 이건 이건
정말 노골적인 회의 방이다. 그러면
문제 제기를 해서 사무처에 올리면은
그 상황들을 판단을 해서 1차에 뭐
100만 원, 반복해서 하면 300만
원, 또 반복해서 하면 500만 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면 계속
반복해서 돈을 내야 되는데 세비에서
다 삭감하자라는게 예. 저의 법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돈이 중요하죠. 그런데 그 판단은
누가 합니까?
아어 고의적인 방해행위라는 판단은
누가 합니까?
예. 일단은 위원장이 이건 고의적인
방해행위다라고 경고를 주다가 하게
되면은 국회 사무처에 제출을 하게
되고요. 국회 사무처에서 영상 자료나
이런 것들을 심의를 통해서 이건 정말
고의적인 회의 방향이라고
사무처가 판단합니까?
사무처가 의원들 눈치를 안 볼까요?
아, 이제 최종적으로 의장님이 최종
결정을 하겠지만 국회의장님이요.
어쨌든 사무처에서는이
근거 자료들을 만들게 되겠죠. 그걸
가지고 이게 제가 아무런 근거 없이
한게 아니고 미국은 굉장히
엄격합니다. 예. 미국은 회의에서
노골적인 방해를 하거나 동료의원을
모욕 모욕하는 방
맥락과 상관없이 무조건 방해를 할 때
말씀이시죠.
그렇죠. 예. 당연히 이제 논쟁 같은
경우에 얼마든지 치열하게 해야 되는
거고 영국 의회도 굉장히 치열하지
않습니까?
네. 독일 같은 경우도 철저합니다.
보니까 독일은 1회에 1천유로 뭐
2천유 예 이렇게 하고 있고요.
그 맥락과 상관없는 어떤 방해 소리
뭐 그래서 의사 일정 자체를 방해하면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는
지속적으로 가짜 뉴스를 유포하면서 어
논쟁을 흐리게 한다라거나 상대의
모욕감을 주는 행위들을 할 경우에도
경고 후에도 이제 적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과태료를 먹기는
방식으로 가고 있고요. 미국 같은
경우에 장 뭐 몇 년 전에 한 1회
1년에 200회 정도의 과태료를 낸
의원도 있다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받은 세비보다 과태료를 더 많이 냈을
수도 있습니다. 각오하고 하라는
거죠. 저는 아 그렇군요. 그런
행동을 할 때는
그 미국이나 외국의 경우에도 판단은
사무처합니까?
그 거기 뭐 자세가 굉 중요할 것
같아.
그렇죠. 일단 재소는 위원장들이
하더라고요. 그 뭐 소위를 소위의
위원장이나 상임미의 위원장이 정상적인
회의가이 사람 때문에 안 된다라고
하게 되면 경고를 주고 사무처에다 그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서 제출을 하게
되고 영상 자료 등을 통해서 그게
타당하다라고 하면 그렇게 해서
과태료가 매겨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외국 사례도 잘 연구하셔
가지고 좀 할 일은 해야죠. 아무리
그 예 제가 늘 어떤 어 야당 패널
모시면은 요새 여쭤보고 있는 게
아 좋다 뭐 이견이 있는 거 싸울 건
싸워야죠. 정치하게 뭐 싸우는데 근데
이견이 없는 거는 빨리 통과시켜
줘야죠. 그게 그래야지 나라가 굴러갈
거 아닙니까? 근데 그 이견이 없는
사안을 자꾸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지원시키면 그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거는 예.
그러니까 이제 회의 제가 법사에 와서
한 이제 20일 가까이 돼 가는 거
같은데
이게 정상적인 회의를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게 안건에 집중을 하지 않아요.
계속 안건이 아닌 거 가지고 예를
들면 그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국회법에 법에 따라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위원장의 뭐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라는 등 뭐 독재적이라는 등 뭐
전체주의적이라는 등 그다음에 또 하나
제가 발언할 때도 목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는 게
한 국민의임 의원들이 한 대여섯 명이
들어오면 동시에 말꼬리 잡기를 막
해요.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발언을 해서는 그
제 발언이 들리지가 않습니다.
예예. 예. 의원님 모신 어떤
본론으로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건희 씨 일가를 어떤 계기로 어
추적하셨습니까?
저는 그 지난 총선 지난 총선의
비례대표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16번으로 제가 출마를 했거든요.
네. 이제 그때 이제 비례대표
더불어민주 연합을 만들 때부터
그러니까 연합정당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사실은 윤성열 김건희의
권력이 정상적이지 않다라는 생각
때문에 연합정당을 통해서 제 민주
세력이 하나가 돼서 뭔가 변화를
만들자라고 하는 걸로 했는데
총선에서 떨어지고 나서음
민주연구원의 부원장도 맞고 그게
비상근이니까 뭐 진보적인 유튜브
채널이나 이런데 출연하고 하면서
제가 저 정말 그때까지 몰랐던
수면의
이 어일들이 있는 그야 알어요
그래서 이거는 지금 정상적인 권력이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
파기 시작을 했는데
그것들을 파는 과정 속에서 정정대택
선생님 갔던 분도 만나게 됐고 그분이
최훈순 김건희 일가로부터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했고 그 사람들이
그런 일들을 하면서도 지금까지 승승
장구했던 것은 사법 카르텔를 통해서
방하 검찰과 사법부의 네트이나 카을
통 카르텔를 통해서 자기방의 망을
구축을 했고 오히려 본인들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역으로 무고죄로
감옥을 간다라거나
뭐 그 일정 패턴 비슷했죠. 그게
그렇죠. 네.
근데 이제 이거를 저는 그때 의문점이
뭐였냐면 최은 김건희에 대해서추적을
해보니까 그 정도로 역이 탁월하거나
능력이 있거나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사법부와의 카르텔
네트워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검찰들의
비호를 받을 수 있었을까? 윤성열과
결혼하기 전서부터요.
음. 그걸 해 나가는 사정 속에서
배우의 세력들이 있었구나라고 하는
것까지 알게 되면서 더 심층적으로
파괴된 거죠.
배우의 세력은 뭔가요? 뭐 예를 들면
지금 알고 계신 것처럼 삼부토건 같은
기업이 있었고 또이 사법 카르텔과의
연결고리 브릿지 역할을 해줬던 일종의
설계자로서 김충신 같은 임무를 그때
알게 된 겁니다.
그 설계자로 어 지금 말씀하신 김충치
씨와 굉장히 어떤 다양한 고리에서
등장하던데요. 보니까
그 지금 특검의 수사관들도 놀라고
있는게 처음에는 김충식이라는 인은
김충식 씨가 참고로 어 청취자분 중에
모르는 분도 계실테니까 이른바 어
김건희 씨 어머니의 내연남 이렇게
이게 팩트인가요?
뭐 같은 집에 살았으니까요.
오랫동안. 그리고 주변인들의 진술이
사실상 내연남이었고 사실상 내연남이
예.
그 윤성의 장인으로 불렸기 때에
혼인 신고만 안 했다 뿐이지 거의
동고생활들을 해왔던 사람이고 아버지
역할을 실제로 했답니다. 아버지
역할을요.
김건희의 아버지 역할을 그 집안에
김건희의 그 남매의 아버지 역할을
그 그런 인물인데이 김중식이라는
인물을 처음에 특검에서는이
사람은 단순히 자산 증식을 도와준
그다음에 권력을 잘 이용할 줄 아는
브로커 정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특검에서도 김충식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은 내란 관련된 과정에도 김중식이란
인물이 등장하고
또 하나는 통일교 네는다고
있 그래요. 내란 관련해 뭔가요?
일단
내란 관련해서는
그 김충식이
노상원 노용내죠. 노용내와 굉장히
오랜 인연이었더라고요.
그래서 노용내가 2000년대 초반에
그리고 이제 1900년대 말 이때
노용내가 소령일 때
성우회라는 그
구성향의 장군들의 모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 성우회와 노상원의
연결권을 만들어 준게 김충식이라고
하고요. 그때부터 이제 김충식이
구성향의 전직 장성들과 현직에 있는
노사원 같은 인물들을 긴밀하게 연결해
주고
예. 그리고 2003년도에 노상원이
놀랍게도 일반적으로 이제 정부 뭐
군사령 군 장교들이 해외 유학도
가거든요. 예. 예. 근데 갑자기
일본으로 유학을 유학을 가는데 아무도
가지 않는 델리시에 있는 델리대학교
일본 천리교가 운영하는 대학이거든요.
그걸로 유학을 갑니다.
근데이 델리대학교는 김충식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쪽으로 유학
가는 과정 자체도 김중식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많고 또 하나는 또 일본에
유학가 있는 동안에 김중식도 일본에가
있었습니다. 그니까 둘이 그 사이에
어떤 인연들을 맺었는지 모르겠으나
노상원을 아는 주변 장교들은 그때
델리대학교 유학을 갔다 오면서부터
사람이 완전히 변했다고 주술이나
무속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많아졌고
그때 뭔가 일이 있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증언들을 합니다.
그 이후에 2015년에 김충식이
대규모의 전시회를 합니다. 네.
그때 관련된 문서 그때 문서 자료들을
확보를 했는데 그 안에 보면 노상원과
성우의 장성들이 큰 금액에 후원을 한
봉투들이 나왔고요. 또 하나 그 봉투
안에
개엄 관련된 문서가 그때 2015년에
발견이 됐습니다.
아, 2015년에요.
예. 빨간 소책자인데 학습용소책자로
보이고요.
헌법 조항 중에 개엄과 관련되 있는
조항들만 따로 모아서 학습 자료를
만들었고 뒤편에는 그 김중식의
필적으로 보이는데 소위 통일주체
국민의 뭐 이런 것처럼 하는 메모가
적혀 있어서 어 국회를 해산시키고
대체할 수 있는 그런
그게 이미 2015년에 그게 있었단
말이
그럼 김충식이 어떤 내란이랄까
개엄이랄까 이건 김충식의 오랜
소망이었을 수 있겠군요.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여지고 지금 뭐
일부 기자분들 같은 경우에 추적하다가
최근에 일본에서 이제 통일교가 승승
장부하다가 아베전 수상의 사망 이후에
지금 일본 통일교가 굉장히 위기
상황이잖아요.
그본에 있는 자을한으로
본산을한 이전하는 과정에 이것이
윤성열 김건희 정권하고 뭔가 아
뭔가 딜이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고
그것이 지금 국민의 임반에 아주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어서 내란에 대한 계획이
그냥 나오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이후에 또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김중식 같은 경우가 지금
통일교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하던게
있었어요. 그 대형 프로젝트가
김건희의 지금 압수수색의 영장에
들어가 있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아, 그래요? 예.
근데 김충식이라는 사람이 원래 뭐
하은 사람인데 이렇게
그게 그게 저도예.
예.
어, 정말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단순 브로커 같으면 돈 되는 일만
하겠죠. 예를고속도
김충식으로부터 시작이 됐거든요. 아
그
어예 2 그게 한 5년도 저는 거
같은데요. 김충식이 그 고속도로
2005년이요.
굉장히 롱텀으로이 사람 플랜을 짜는
사람입니다. 장기 플랜을 짜는 거죠.
네.
그래서 고속도로 안이 양평일때 지금
김건희 일가가 땅을 가지고 있는
일대로 고속도로가 난다라고 하는
기획도를 어 설계도를 본인이 직접
그리고요.
예. 그 주변에 김건희 일가가 땅을
사게 합니다. 예.
그리고 그 주변 땅에 김건희와
최은순의 땅 사이에는
통일교가 또 땅을 산 그 내역들이
밝혀지고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와 도대체 김충식과
최원순 김건희는 어떤 카르텔이 형성이
됐을까라고 하는 것들이 너무 궁금하고
김충식이 자신만만에 하는 것처럼
고속도로 망이 나중에 변경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로 보면은
이권을 만들어 가는 그 이권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검사의 소위 백이
필요하니까 처음에는 뭐 양재택
검사라는 사람한테 접근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까 윤성열을 가족으로 어
불러들이는 그런 것들을 뒤에서
진두지의 한 거 같아요.
이제 그것만 보면 이권이죠. 근데
지금 기하신 것처럼 통일교로
추정이 되는데요. 김축식한테 DMZ
인근의 만평의 땅을 기증서를 들고
와서 여기를 세계 평화의 도시 건설을
개발해 달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한
겁니다. 저한테 전화할 때 자기한테
기증서를 갖고 와서 요청을 해서 그
일환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김건희에 대한 그 통일의 유착
그 청탁에 연관되 있는 UN 아시아
사무소 설치한다라는 거 그것도 본인이
하고 있는 거고 본인이 사업 계획서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발견이 됐고요.
사업 계획서에는
국정원이이 사업을 뒤에서 도와준다라고
하는 내용까지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이 김충식이라는 사람은
그 단순히 브로커가 아니라 정광계
모든 인사들과 접촉을 하면서
어떤 도대체 윤성열 김건희를 통해서
어떤 나라를 어 만들려고 했던 것인지
놀라울 뿐입니다.
예. 그 말씀을 드리니까 정말
놀라운데요. 저는 제 머릿속에 들어
있던 김충식이라는 인물은
네. 어 단순 브로커 그니까 권력에
권력을 이용해 자기 사익을 취하고
있는 최훈순 모녀 붙어 가지고 그냥
자기 콩꼬물로 자기을 얻어 먹는 정도
그게 아닌 지금 설명하신 거에 보면
총 어떤이 판의 설계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계자가 뭐 여러 명일 수도 있지만
굉장히 중심적인 역할을 한 거 같은
게
일단 국가 조찬 기도회라는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좀 보수적인 성향의
대형교회 목사님들과 정치인들이 같이
하고 있는데
작년에 그 개엄이 터지기 전에 12월
4일에 개 개엄이 터지기 전에 한 달
전에 대규모의 국가 조창 기도회가
열립니다. 아 주요 인사들 한
700여명이 모이는
근데 김충식도 국가 조창 기도의 핵심
멤버고요. 아주 핵심 멤버합니다.
사진 안에 보면은 황우여 씨 그다음에
안창호 씨 이런 분들과 같이 압출에
앉아했을 정도로 핵심 멤버고요.
여기에 또 하나의 핵심이 소년보 목사
같은 분들이죠. 근데 한 달 전에
국가조창 기도회에는 윤성열 대통령이
전 대통령이 참석을 하고 거기에
박완수 개엄 사령관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저는 이런 함적인 의심이
되는 거죠. 내란이나 개엄 정도를 할
때는 단순히 뭐 군만동은 하진
않거든요. 반대 운동이 막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럼 민간에서는
또 그 반대 운동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조직화돼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준비를 분명히 했을 겁니다. 그걸
준비 안 했을 리가 없고.
네. 그러면 통일교만 가지고 하지
않았을 거고요. 거론되는 신천지만
가지고 하을 하지 않았을 거고
그 모두 조직했다이 말씀이시
그 모든 연결 고리를 한 거 같고
최근에 김중식 씨에 대한 새로운
것들이 제보 들어와서 밝혀지고 있는
것은 리박스쿨에도 깊숙히 개입됐다라고
하는 증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부토의 주가 조작에도 개입됐다.이
말씀도 하신 거 같은 예.
네. 예. 김충식 씨는 삼부토건 아주
예전부터의
당시에는 조나무회장이죠. 조나욱정과
김건희 최순 일과가 연결될 때 같이
연결된 핵심 고리 중에 하나였고요.
실제로 우크라이나 지난번에 주가
조작할 때도 김충식이 삼부토건과
긴밀하게 결합돼 있었다라는 네트워을
유지하고 있었다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 또 하나 본인의 몰래 카메라
영상 속에는요. 네.
아 이건 정말 수사를 해 봐야 되는데
그 김충식의 직접 이야기에 의하면
어 부산 엑스포 있지 않습니까? 부산
X4는 일부러 저준 거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부러 젖은 이유는
사우디에서 150억 달러 정도의
담수화 프로젝트 전체를 한국에
거의
뭐독 맡길 것이다라고 하는 예
독점으로 맡긴다는 얘기가 오고 가고
있고 그게 20조 규모이고 실제로 M
서류를 한 것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때 프라임 경제 같은 뉴스에는
담수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우디
기업이 한국에 왔던 왔었고 거기를
본인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3부토하고
내가 링크를 해 줬다 그랬더니 현대
건설이 찾아와서 우리도 끼워 달라
그래서 현대 건설이나 여러 회사들도
같이 연결해 줬다라고 얘기하고 있음.
이게 지금 시간이 없어. 제가 어
잠깐 질문을 끝 그러면이 정도로 어
거대하게 핵심 그러니까 완전히
핵심이고 설계자라고 의심을 받는데 왜
검찰 수사나 경찰 수사는 이렇게이
사람이 주목돼 받지 않는 건가요?
이분은 계속 보니까 물 밑에서
움직이고 절대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고요.
그리고 검찰의 핵심 인사들과 네트워이
굉장히 넓습니다. 예를 들면 윤성열의
멘토라고 하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같은 사람과도 아주 각별한 사회라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자주
만나고 하는 그리고 자기 자식의
결혼식은 박세직 씨가 있습니다. 당시
과거 정권의 핵심 실세들이 다 김식과
연결이 돼 있습니다. 본인만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죠. 어느
정도로 그분들의 도움들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사이냐면
특검은 반드시 주목해야겠는데요.
특검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검
쪽에서 간접적으로 해온 것은
김충식을 수사하기에는 지금 현재
특검으로서는 특검은 과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빨리 재판으로
넘기소에서 넘겨야 되고 김식이 다
나오니 별도의 전담 수사팀이나 저는
이제 김식을 발했지만 예 그런게
필요하다.이
감사합니다. 여기겠습니다. 태혁진
의원이었습니다.
25년 9월 25일(목), 딥테크 혁신기업 ㈜엔도로보틱스에서
중소벤처 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