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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중기부 업무계획을 보고드립니다

  •   2025-12-18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 조회수 : 8
동영상 자막

중소변처 기업부 주의 업무를

한성숙 장관이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한성숙입니다. 아 지난 몇 달

일하면서 회복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어려운 단어구나라고 절감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상공인들은 사실 제가 어

잠깐 임사 청문회 때 100만

폐업이라는 단어를 듣고 또 개업으로

힘들고 중소기업은 지난 3년간 R앤D

삭감으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고

스타트업들은 혁신 투자가 죽어서

완전히 좀 얼어붙어 있던

상황들이었습니다. 지난 3년간 아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 벤처

기업분들의 어려운 이야기들을 좀

현장에서 듣고 업무보고를

만들었습니다.

시작했하겠습니다.

그 제일 먼저 집중했던 부분들은 내수

활력 불씨를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어 대통령께서 제안 주시기도

하셨지만 최초에 범부처 소비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최하고

그리고 또 국민 세 명 중에 한 명이

신청한 1390만 명이 신청했던 상생

페이백이나 온누리 상품권 환국행사

등을 하면서 내수 진작에

집중했습니다. 또 재난 피해지원과

금융 경영부담 만화에도 노력했는데요.

이번에 보면서 소상공인들은 재난에

대한 정의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재난으로 인해서 어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 근거도 이번에

마련이 좀 됐습니다. 그리고 3분기

민간 소비가 그 결과 최대치를 좀

기록하고 소상공인 BSI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지금 현재 상태가

아 불씨가 좀 살아나는 상태지 완전히

회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상공인들에게 직접 들었더니 소비

촉진 정책하고 그리고 경영부담 만화를

가장 잘한 정책이라고 어

언급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잃어버린 혁신 동력을

회복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중소기업 R&D 예산을

26년에는 역대 최대로 편성을

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어 뒤쪽에

계획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관세로 인해서 중소 기업들은

사실 굉장히 어려움이 많아서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 절차와

내용도 잘 모르고 어떤 부분들이 나랑

해당되는지도 잘 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현장에서 직접 에로를 듣는

형태들의 설명 회들을 굉장히 많이

진행했고 2,2여의 사회 현장 에러를

즉시 대응했습니다. 뭐 스타트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접 어떤 일이에

일어나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일들을 굉장히

어려워해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센터를 오픈했는데 12일 만에

700개의 고민들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현재 한 열흘 12일 정도

됐는데 매일 100개가 넘는 곳들이

이런 질리들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창업 행사 컴업을

이번에 수행하면서 46개국에서

275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는데요.

비즈니스 매칭도 3천권이 넘게

일어나면서 어 한국에 찾아오는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한국에서

창업하고 싶어 하거나 그리고 또

한국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투자자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요

부분들도 뒤쪽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서 3분기 벤처

투자액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또 3분기의 중소기업 전체 수출과

대미 수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공정과 상생 기반에 대한

부분들에 노력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는 기술 탈치 관련된 부분에

법적 근거들을 모두 마련을 하고

그리고 관련된 부분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까

질문하셨던 동반 성장 관련된 부분들도

중기부에 지금 관련돼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생 금융 지수를 이번에

신설을 해서 금융 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좀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납품대금 연동제에

지금까지는 원자재 비용만 있었던

부분을 에너지 비용으로 추가를

했는데요.이 부분들을 좀 정리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사실 중소기업 경쟁력

이야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 사이에 지금까지

져 왔던 그런 어떤 흐름 속에서

중소기업들을 위해 보장해 주고 또

보음음 만들어 나가야 하는 정책적인

보안들이 굉장히 많아 보였습니다.

상생 결제라는 제도를 이번에 보면서

느낀 건데 사실 중소기업에게 임금

채불도 있지만 중소기업에게도 대금이

가장 빠르게 또 그 부도나지 않고

어음이나 이런 제도들이 많이 완화되고

좋아지기는 했지만 이런 상생 결제를

통해서 가급적 돈이 받을 돈이 중소에

빠르게 갈 수 있는 제도를 어떻게

이걸 어 잘 만들어야 될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간의 협업 성과도 만들어 내기

시작하고 있는데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지난 달에 시작을 해서

대기업 열개사랑 협력까지의 2개를

발굴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좀 급한

후를 끄고 이런 내용 그 관련된

부분들을 좀 점검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들이 26년에 해야 될 일들을

좀 내부적으로 계속 논의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계속 지적하셨던

중소기업의 경쟁력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2026년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제일

처음으로 잡은 건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원

과제들이 굉장히 많이 제공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성과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정책을 전면적으로 전환해야

된다고 지금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다만 성장이라고 하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이 이 대기업 중심의

성장 혹은 경쟁 중심의 성장이라고

하는 그 속에서 모든 중소 기업이 그

성장에 맞지 않을 때 그러면 지원

앞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해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논의를 제대로 좀 해 봐야 하고 또

유형이 좀 다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 그리고 지금 성장이 멈춘

기업들 그리고 이제 어 업종 전환을

해야 되는 기업들 이럴 때마다 어떻게

다르게 맞춤 지원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때 성장 얘기를

했더니 우리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성장이지라는 이야기들도 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모두 다 아 고려해서 모두

다 맞아지진 않겠지만 일단 그래도

키워드를 성장으로 잡고 성장의 정의를

좀 다양하게 하는 부분들을 아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잡은 부분은 지역 생태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 지역 중소 기업들이

어 수도권의 50% 그리고 지의

50%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지역 생태계에 2025년

대비해서 지금까지 지원했던

과제들은 사실 과제 제한이 들어오면

과제를 평가하고 우수한 과제들에

지급을 많이 하다 보니까 오히려

수도권에 많이 제공되는 그런 경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역 활당하고

그리고 지역에 제공되는 지원도 상향을

하고 지역의 전용 예산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정면 재설계해서

지역에 돈이 많이 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가지 않고 성장이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문제가

많으니까 주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정책을 좀 다시 설계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생태계에 관련부처항 협의에서 기업과

생활문화가 결합된 지역의 생태계가

구축돼야 경제가 같이 일어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는 아,

데이터 기반으로 해서 좀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수요자들 830만, 500만,

400만 제가들은 숫자들이 많은

숫자들을 넣고 정책을 펴는 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지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면음 풀어야 될 풀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금 중소기업 정책

전반 그리고 중기부가 작업하고 있는

모든 방식들을 좀 변화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한 것이

중소기업 지원 통합 지원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이 너무 많아서

어디 가서 뭘 지원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하는 것들을 하나로 어

통합하고 그리고 어 신청 창구도

하나로 연결하고 또 서류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데 현장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처음부터 여덟 개 받을

필요 없는데 왜 여덟 개를 받냐?

아, 단계가 돼서 내가 돈 낼 때

되면 돈 내는데 필요한 것들 받고

처음부터 받을 필요 없는 것들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들을 좀 다

들어서 신청을 일단 내년 목표는

50%로 감축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잡고 가고 있고요. 그리고 AI

도움을는 특히나 소상공인들에게 많이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뭘 배울

시간도 없고 그리고 무엇을 알아야 될

시간도 없을 때 오히려 기술로

도와주고 빠르게 툴과 데이터를

제공하면 훨씬 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테스트로 한

800명 정도 플랫폼사드라고 해

봤는데 소상공인들의 반응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경쟁력 노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오히려

플랫폼사들에게 여기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제들을 지금 같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바꾼

건데요. 지금까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 이렇게 수출 관련된 사업 공고도

다 별거 별개로 하고 있었던 거를

한꺼번에 통합을 해서 좀 빠르게

했습니다. 이거는 수출 공고는 12월

10일 날 바로 예산 넘자마자

했습니다. 이유는 작년에 예산이 이제

다 소진되면서 수출 관련된 기충소

기업들의 일정을 좀 가급적 당겨 주고

한 달이라도 좀 바로 해 주자.

그래서 수출이나 여러 사업 공고들을

통합해서 공고하는 걸로 지금

전반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관련 국간에 아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통합하고 정리해야

될 일들이 있는데이 부분들을

당기고요. 가급적이면 빠르게 이것도

현장에서 나왔던 얘기입니다. 공고는

가급적 빨리 해 주면 좋겠다라고 해서

12월 10일 날 수출 사업부터 공고

완료했습니다.

어 지금이 세 가지 방향 하에서

과제를네 가지로 잡았습니다. 첫

번째는 소상공인 관련된 부분입니다.

지금 어 대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들이 우리에게 300만 정도가

있습니다.이 300만 소상공인들의

금융 데이터 그리고 신보, 기보

이런 쪽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묶어서 평가를 해주고 스코어링을 다시

하면 그 경영 결설팅 위기를 먼저

파악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될 거 같

됩니다.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범적 어이 시스템을 내년 6월

정도부터는 소상공인들이 미리 지금

위기징후에 있는 분들의 사전에

포착하고 어 관련해서 알려 드리고

그리고 취업 그 제취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사 소상공인 230만 개에

대해서 어 사에 대해서는 경영안전

바우처 25만 원을 지급하고 또 지금

현재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

정책 자금이 3.4조원 정도 되는데

이것의 정책 자금의 60% 이상을

지역에 배정하는 비중을 잡았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 수상공인들이

지금 소비진작 관련된 행사들

그리고이이 행 정책들은 굉장히

환영하고 있고 앞으로도이 부분은 더

강화됐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들을 계속

하고 있어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지금 현재 올해는 시범으로 진행했는데

내년에는 제대로 기획해서 문화부

산업부 또 관련 부처들 모두 해서

지금 컬처와 관광과 아 지금 소비진작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좀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로

하자라는 라는 것들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부처 협의하고

있고 기재부 중심으로 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역 자본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해서 창업을 하는

사례들이 지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대통령님 비기술 창업이라고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비기술 창업이라

부르지 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없는게 아니다. 우리도

기술 있다. 그리고 이런 창업에

기술이 더해지는게 새로 나오는 로컬

창업. 이게 물론 또 영어로 얘기해서

그렇긴 한데 이게 이제 새로운 영어로

로컬 창업이라고 하는 젊은이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고 있고 아예 그

지역이 좋아서 조용한 그 인구 소멸

지역들 이런데 가서 창업하는

젊은이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이 그리고 이런

기업들에만 투자하는 투자자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중심으로

해서 로컬 창업가를 연 1만 명

발구를 하고 이들이 기업으로 성장해서

로컬 브랜드가 되면 수출까지 가는

트랙을 그 흐름으로 해서 지원하는

기업 중소기업 성장 정책을 소상공인에

집어넣는 형태의 작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청년들이

지금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그

정책들과 엮어서 같이 지역을 갈 수

있는 그런 흐름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요.요 요 부분은 전국적으로 지방

정부랑 협력해서 방안들을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창업을 활성화시켜서 청년과

지역을에게 미래를 여는 부분입니다.

아, 창업 아이디어 오디션을 통해서

창업가를 연명 발굴 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아이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오디션이라는 제도를

갔냐라는 생각은 지금 현재에 중기부를

비롯해서 정부가 굉장히 많은 심사

제도를 진행하고 있는데이 심사위원들에

따라서 기업의이

그 지원을 받냐 안 받냐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결정이 되다

보니까이 새로 나오는 창업 아이디에

대한 부분들은 좀 어 좀 걸러질 때도

많고 떨어질

오려 이런 부분들은 좀 심사제도를

변경하는 차원에서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창업을 좀 천천히

어 좀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너무 빨리 창업해서 오히려 망하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오디션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 현재 아 강한

소상공인제도 K 스타 오디 스타트업

오디션 이런 거 제도들을 가지고

있는데이 부분을 통해서 배워 나간다고

하는 창업자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들을 좀 더 많이

발굴하고 어 이렇게 창업할 수 있는

시작은 이렇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도전 관련된

부분들도 어 민간 협업 제도전 응원

본부를 출범을 했습니다.이 이 제도전

관련해서는 저희가 통계를 보니까

제도전해서

물론 실패의 경험이 많다 보니까 이제

배움도 많았고 그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사장되지 않고 좀 어 저희가

이런 분들이 사업을 더 잘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의 제도전 펀드를

만들고 그리고 자금 공급에 대한

부분들도 좀 강화를 하고 지역별로

제도전 종합 지원 센터를 둬서

이것들에 대한 부분 어 그 지원도 좀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연대책임 관련된

부분들도 법적으로 계속 개선해서 내년

되면

신기사 관련된 부분들까지 좀 다

해결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 지역

창업 투자 관련된 부분들은 지금

창업도시 열 것 정도를 어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섯 곳을 과학

기술 대학이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해서 물론 이건 과기부, 산업부, 또

문화부 모든 부처들이 다 같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지금 중기부가 가지고 있는 그 지원

사업들 중에 팁스라고 하는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것을

50%를 우선 지역에 할당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성장 펀드를 총 어

3.5조원 5조원 조성을 하고 목표는

14개 시도별 한 개 이상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펀드가 가면 VC 투자자들이 가고

투자자들이 가면 지역에 있는 기업들을

훨씬 더 잘음 보고 발굴하더라라고

하는 것들이 지금 발견되고 있고 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들이 가고요. 그리고 사실 창업

도시가 되려면이 기술 창업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그 로컬 창업이라고

하는 지금 대전의 그런 흐름들이 두

개가 동시에 잘 나타나고 있는데요.

어 과기대를 중심으로 한 그런 로컬

창업 지역이 한쪽 유성구 쪽에 있고

그다음에 중구 쪽에이 로컬 창업이라고

하는 곳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젊은이들이 지역에 있는

16개, 18개 대학들 하고 같이

해서 소상공인을

협업 이런 부분들을 하는 그 청년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지금 본다면

쇼핑도 잘 돼야 되고 문화도

괜찮아져야 되고 주거 환경도 좋아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좀 종합적으로 다

같이 협의되고 눈이 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있어서 가장 창업의

걸림돌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게 팔로

개척 부분인데요. 어, 스타트업들에게

발표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이 정부가 스타트업들의 첫 번째

구매 창고가 되겠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B2 관련된 부분에 에, 지금

창업기업 공공 구매제도 개편하는 것,

그리고 추가적으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방산이나 로봇 이럴 때의

스타트업들과 예, 그 대중소

기업들과의 관계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어,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센터

아까 말씀드린 거 전국에 17곳

만들었고요. 자문단 1600명이

들어왔는데 이중에 선배 창업자들이

참여한 부분들도 굉장히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 내년 상반기

1, 2분기 정 중에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도 어 만들어서 미국에 창업하러

갔을 때 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부분들의

어려움들도 좀 해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금 어 벤처 투자 40조 시대는

모태펀드 예산 확대뿐만 아니라 연기금

퇴직연금 관련된 부분에서 모태 펀드가

위험실 우산 부담해서 가는 부분들

계속 논의하고 있고 이렇게 해서

확장해 갈 거고요. 바로 무엇보다

모태 펀드와 국민 성장 펀드 간의

투자 이어달리기 체계가 마련이 되는

부분에 대한 관심도 높고 또이 부분은

금융이랑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이라 이걸 통해서 어 좀 큰 그

스타트업들에게는 유니콘 데권이 갈 때

자금 때문에 어려움은 없도록 하는

부분들을 해소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좀 큰 국내

스타트업들을 그 해외 기업들이

51%를 주고 인수하겠다라고 하는

경향들이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 또

그런 것들이 현장에서 보입니다. 물론

해외 기 투자도 굉장히 좋지만 또

유의한 좋은 기업들이라면 국내가

투자해 가는 그런 흐름들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문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뭐 피투자기업 업력

제한한다든지 벤처 투자 위험 가중치

하향하는 가위드라인 만든다거나 회수

시장 관련된 부분에 다양한 정책들은

계속 정리하고 적용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딥크 쪽에 아까 말씀드린

부분들인데요. 글로벌하게 한국

스타트업들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유니콘 데카콘까지에 인수하

아 저기 성장시키고 그리고 계속

나왔던 부분이 유니콘이 되고 나면

유니콘 만들고 나면 그다음에 안

만들겠다 거냐 정책적으로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니콘이 됐다 하더라도 사실 매출

규모나 이런 걸 보면 아직 그 뭐

중견 기업도 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한 정책적인

연결들이 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정책들

마련하고요. 정부 GPU에 대한 AI

스타트업 활용도랑 연결해서 방안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혁신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나갈 때 글로벌

빅테크업들과의 협업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분야가

엔비디아나 구글뿐만 아니라 바이오뿐만

아니고 뭐 방산 이런 여러 스타트업들

그러니까 글로벌 빅테크들 14개사와

25년까지 협업을 했는데요.

30년까지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하고

스타트업들 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고

지금 미국에 그 창업한 창업자들이

만들어 놓은 그 네트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어 1,명 2,000명

정도 되는 창업자들이 모여서 행사를

계속 하고 있고 지난 10월에 굉장히

좀 인기리에 진행이 됐습니다. 그때

한국 뷰티나 이런 부분들까지 다

나갔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한 네트워도 만들 예정입니다. 다음

페이지. 네. 그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관련된 부분에서는 지역 중소 기업의

스마트 공장 12,000개를

구축합니다. 아까 산업부에서도 제조

관련된 부분들 굉장히 많이

이야기하셨는데요. 특히 지금 K뷰티나

후드처럼 어 중소기업들의 강점이 있는

것에 특화형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그리고 삼삼성과 현대랑 구축하는

대중소 기업 상생형 스마트 공장

인기가 있습니다. 이유는 삼성에서

지금 퇴직한 의원들이 가서 몇 달

동안 상주하면서 같이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내 주는 그런 구조들을 하고

있는데요. 이건 뭐 다른 대기업들도

그렇지만 그래서 그 제도를 도입해서

어 매니저들을 좀 기업에 가서 직접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들도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 AI

전문기업 육성하고 AI 혁신 선택에

조성하는 작업도 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소기업이 중견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라는 문제 제기들이

많으셔서 중소기업이 중개견이 될 때에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어서 지금 100개사를 거의

처음으로 3년 연속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정부

지원 사업이라는 것이 단연도로 가다가

보니까 지원하다가 떨어지면 또 안

되고 막 이렇게 됐는데 처음으로

점프업 프로그램은 3년 연속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알아 직접 지방정부가

설계하는 지역 중소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일곱 개 지역을 선정을

했고 일곱 개 지역에서 방안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R&D 관련된

부분은 중소기업 R앤D는 어 바로

돈이 될 수 있는 구조야 하기

때문에이 그 부분에 대해서 기술

만들어진 것들이 바로 사업화될 수

있는 한국형 STTR 프로그램을

지원을 하고 있고 또 인기 있는 팁스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걸로 정립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창업 그다음에 스케일업 글로벌 이렇게

3단계 세 단계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그 주요 키워드들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제에 관련된

부분이 최근에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수출 전략 품목

500개를 잡고요. 발굴하고 수출

지원해 클럽을 나가는 것까지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만듭니다. 그 관세

협상 관련돼서 미국 진출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대기업 중소기업 가치

프로젝트를 공동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정책들을 갖고 또 수출

전문회사하고

직접 수출 나가는 수출 개척단도

구성을 해서 어 도와주고요. 중소기업

전용 물류 센터를 어 내년 하반기

4분기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중소 기업들이 인천공항에

바로 물건을 보내서 좀 물류의 시간도

줄이고 비용도 줄이고 하는 것들을 아

도와드릴 생각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공정과 상생 성제

생태입니다. 기술 탈치에 관련된

부분에 제재가 지금까지 그냥 시정

건고 수준이었단 좀이었어서 벌점과

그리고 과진금을 최대로 20억 원

부여하는 거 손해을 기술 개발에

소요된 그 비용을 산정해서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것 그리고 어

공공재달이나

금융 R&D 쪽에 정부 사업 참여

제한하는 것 여러 가지 어 좀 강화된

형태로 해서

제재 방안들을 발현을 했습니다.

입니다. 그리고 불공정 피해구 피해

구제기금 신설하고요. 그리고 생태계

부분에서는 동반 성장 지수의 수위탁

부분뿐만 아니라 금융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평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협상력 강화를 위해서

협의 요청권 부여하고 아까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된 부분은 에너지 비용

추가하는데 현장에서는 지금 전기료를

내가 얼만큼 썼는지도 정확히 지금

산정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컨설팅

이런 부분들도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중기부 일하면서 제가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전작을 통해서 돈이 돌게 하고

그리고 중소기업에게는 결제대금을 좀

빠르게 지급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집중

연구해서 돈이 들게 하고 그리고 벤처

기업에게는 모험 투자와 정부의 첫

번째 구매를 통해서 돈이 돌게 하는데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상

업무보고 마치겠습니다.

중기부의 2026년 비전은

중소ㆍ벤처ㆍ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복원?

① 활기찬 소상공인

② 창업ㆍ벤처 활성화

③ 제조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

④ 공정과 상생성장 생태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중기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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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