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한성숙입니다. 오늘 오전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
2026년 중소벤처 기업부 업무
보고를 간략하게 브리핑하겠습니다.
지난 6개월간 중기부는 민생과 혁신을
회복하는데 정책 연 역 영량을 겹
결집해 왔으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했습니다. 가장
먼저 내수활력 불시 살리기에
집중했습니다. 최초의 범부처 소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국민 세 명 중 한 명인
1490만 명이 신청한 상생 페이백과
온누리 상품권 황급 행사를 통해 내수
진작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재난피해
지원과 금융 경영부담 하나에도
노력했습니다.이를 이를 통해 3분기
민간 소비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소상공인 BSI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내수 경기
반등에 기여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잃어버린 혁신 동력을
회복하는데 적극 대응했습니다. 대폭
삭감된 중소기업 R앤D 예산을 26년
역대 최대로 편성했고 미국 관세 관련
2천역의 사회 현장 애로를 즉시
대응했습니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 센터 개소에서
12일 만에 700회사의 고민을
해결하고 글로벌 창업 행사인 컴업에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서
3,447건의
비즈니스를 매칭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시대
시장도 호응하면서 3분기 벤처
투자액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3분기 중소기업 전체 수출과 대미
수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공정과 상생 기반 마련에도
노력했습니다. 기술 탈치 근절 방안을
즉각 수립하여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생 금융 지수를 신설하고
납품대금 연동제 대상에 에너지 비용을
추가하는 등 상생문화 확산에도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1월부터
11월까지 상생 결제액이 역대 최대인
169조원을 기록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개방행 혁신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
기업부은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서
중소기업이 회복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보건을 2026년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업무 추진 방향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합니다.
성장의 개념을 정립하고 성장 유형별
맞춤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지역
생태계에 과감히 지원합니다. 25년
대비해서 두 배 이상을 목표로 지역
활당 지원 상향 지역 예 전용 예산
확대 등 정책을 전면
재설계하겠습니다.
핵째로는 데이터 기반 수요자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혁신하겠습니다. 중소기업 통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서 정책 정보와 신청
창고를 하나로 연결하고 모든 부처로
점차 확대하겠습니다. 신청 서류를
50% 이상 대폭 감축하고 수상공인
AI 도움이 등 행정 서비스의 AI를
적극 도입합니다. 수출 창업 등
분야별 사업 공고도 통합하고 공고
시기도 단축하겠습니다.
중기부는 이러한 방향 아래 4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지역민성의 활력을 풀어넣겠습니다.
대출 이력 있는 소상공인 300만의
기 위기 징우를 사전에 포착하고
폐업부터 준비된 제압 제취업까지
원스톱 지원하겠습니다. 영세 소상공인
230만 개 사에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하고 정책자금의 60% 이상을
지역에 배정하는 등 안전망도
확충합니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케컬처와 국내외 관광 등과
결합해서 글로컬 행사로 확장하고 로컬
창업가를 열연 1만 1만 명 발굴하는
등 청년이 이끄는 지역 상권 그리고
지역 창업 환경 조성에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창업 활성화로
청년과 지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창업 오디오 오디 아이디어 오디션을
통해 창업가가 연천명 발굴하고 국민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창업하고
죄도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지역점 창업 도시를 다섯
곳 선정하고 팁스 물량의 50%를
지역에 배정하며 지역 성장펀드
3.5조원 조성을 통해서 지역의 창업
투자 수준을 소건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모태펀드
예산 확대 은행의 벤처 투자 위험
가중체 하향 등 벤처 투자 40조원
시대를 열고 AI딥크 스타트업에
창업, 스케일업, 유니콘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횟제는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내년에 보급되는 스마트 공장을
K뷰티푸드 등에 특화하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형 STT 신설 등 돈이 되는
R&D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더불어
중소기업이 강점을 갖고 있는
K소비제와 온라인의 수출 지원 정책을
집중하고 관세협상에 기반해서 대중소
대미 프로젝트 공동 참여시에
인센티브도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력한만큼 정당한 성과를
얻는 공정과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기술 탈치 불공정
기업에는 과금 최대 20억 원 부여
공공 조달 참여 등 무관형 원칙으로
대응하는 한편 상생 혁범위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개병행 혁신을 확대해서
함께 성장하는 상승 생태의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그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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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바로가기)